자전거박람회에 갔다가 본 휠셋 조정기입니다. 기존에 볼 수 있는 투박한 모습의 조정기와는 달리 기계 가공의 진수를 보여주듯이 아름답기까지 하더군요. 마치 옛날에 심취했던 오디오 기기를 보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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