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휠러 pro-69 가 마음에 들어 Q&A에 글을 올려,고수 님들의 조언을 구한뒤
살까 말까 뒤에 , 드디어 질러 버렸습니다..^^; , 어제 첫 라이딩을을 팔당쪽에서 한뒤에
정말 뭐랄까 희열~기쁨 ~그정도 ㅋㅋㅋ 그리고 여기 저기 물어보니 L/X 급을 90만원대(하지만 6개월 할부라는거ㅋ)에 쌌다하니,정말 싸게 샀다고 , 여기 저기서 띄워주니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그리고 금년 강촌 대회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몸만들고, 열심히 즐라 할 예정입니다..
정말 pro-69 강추 입니다~~!
휠러 pro-69 fighting~~
살까 말까 뒤에 , 드디어 질러 버렸습니다..^^; , 어제 첫 라이딩을을 팔당쪽에서 한뒤에
정말 뭐랄까 희열~기쁨 ~그정도 ㅋㅋㅋ 그리고 여기 저기 물어보니 L/X 급을 90만원대(하지만 6개월 할부라는거ㅋ)에 쌌다하니,정말 싸게 샀다고 , 여기 저기서 띄워주니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그리고 금년 강촌 대회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몸만들고, 열심히 즐라 할 예정입니다..
정말 pro-69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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