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으로 옮기기 전까지 참으로 많은 고심을 했지요,. 그래서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사표를 쓰고나니 시원섭섭 하네[요. 직장 생활이란 이런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딜가나 열심히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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