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이제 2007년 넘어가면서 26입니다.
학교는 이번해 복학하면 1년더다녀야합니다.
현재는 일만 죽어라하면서 잔차도 죽어라타는,
40~50대 되면 기운이 다빠질거라 예상되는 어이없는 청년입니다.
이번 여름때까지 어머님일을도와드리기로 했습니다.
기간은 18개월... 이제 7개월남았네요.
복학해서 일본어 번역알바정도는 해줘야지 생각하고 일본어공부한지도어느덧
1년...실력은안늘지만 그래도 복학하면 그럭저럭 폼새는 날것같습니다.
1년동안 죽어라고생하고
(정말 도배는 노가다보다 더하다니까요! 어떤때는 어머님이 어머니로안보였음)
7개월 더고생하면 제월급들이 한꺼번에 좌르륵 나옵니다.
금액은 2000만원 정도입니다.
이돈으로 전세를 내고 학교를다니면서 일본어 번역알바를 하면
어느정도 끼니는 때울수있겠다 생각됐는데,
살면서한번도 만져본적도없는이돈을 그냥 묶어두기엔 내나이가 너무 아깝지않나..
합니다.
문득...컴/게임 에 한동안빠졌었던 제 경험들을 살려 겜방을 창업해보는건어떨까하고
생각이들더군요.
대충 상상해서 만들어본 계획입니다.
초기자본 2500만원
점포세: 그럭저럭
컴터비용(약 40대)/조립/sw/o.s/network 설치:약1500
인테리어/설비:일반인은 상상도못할만큼 싸게
(간판은 제가 직접 제작/친척들이 전부 인테리어종사자들입니다)
그외 기타 비용:500~1000
이정도 되겠습니다.
운영은 절대자신있다고봅니다. 겜방 페인경력 알바/매니저 경력하면
2~3년은 되는것같네요...
어느지역이나 쉽게 볼수있는 겜방인만큼 겜방간의 의사소통도 중요하다고생각하니
적극적으로 동맹에 임하는게 좋다고보고...
이후 어느정도의 마진이 생기고(다른점포/상가에 비해 현재는수익률이 안정적이죠..)
번역알바도해주면서 겜방운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학교도다니고 잔차질도 열씸히
(절대빼놓을수없는목록입니다 --;;)
부모님용돈도드리고,등록금도 내고...생활비에 저금까지...
...다생각대로는안되겠죠?
잔차를타면서 느꼈습니다. 인생은도전이라고.
해보지않으면모른다고.
그렇다고해서 막나가는것또한 좋지않다고봅니다.
많은분들/경험자분들의 조언과 의견을듣고싶습니다.
아무것도모르는 저에게 용기와 질책의 채찍을 가하여 주시길....
학교는 이번해 복학하면 1년더다녀야합니다.
현재는 일만 죽어라하면서 잔차도 죽어라타는,
40~50대 되면 기운이 다빠질거라 예상되는 어이없는 청년입니다.
이번 여름때까지 어머님일을도와드리기로 했습니다.
기간은 18개월... 이제 7개월남았네요.
복학해서 일본어 번역알바정도는 해줘야지 생각하고 일본어공부한지도어느덧
1년...실력은안늘지만 그래도 복학하면 그럭저럭 폼새는 날것같습니다.
1년동안 죽어라고생하고
(정말 도배는 노가다보다 더하다니까요! 어떤때는 어머님이 어머니로안보였음)
7개월 더고생하면 제월급들이 한꺼번에 좌르륵 나옵니다.
금액은 2000만원 정도입니다.
이돈으로 전세를 내고 학교를다니면서 일본어 번역알바를 하면
어느정도 끼니는 때울수있겠다 생각됐는데,
살면서한번도 만져본적도없는이돈을 그냥 묶어두기엔 내나이가 너무 아깝지않나..
합니다.
문득...컴/게임 에 한동안빠졌었던 제 경험들을 살려 겜방을 창업해보는건어떨까하고
생각이들더군요.
대충 상상해서 만들어본 계획입니다.
초기자본 2500만원
점포세: 그럭저럭
컴터비용(약 40대)/조립/sw/o.s/network 설치:약1500
인테리어/설비:일반인은 상상도못할만큼 싸게
(간판은 제가 직접 제작/친척들이 전부 인테리어종사자들입니다)
그외 기타 비용:500~1000
이정도 되겠습니다.
운영은 절대자신있다고봅니다. 겜방 페인경력 알바/매니저 경력하면
2~3년은 되는것같네요...
어느지역이나 쉽게 볼수있는 겜방인만큼 겜방간의 의사소통도 중요하다고생각하니
적극적으로 동맹에 임하는게 좋다고보고...
이후 어느정도의 마진이 생기고(다른점포/상가에 비해 현재는수익률이 안정적이죠..)
번역알바도해주면서 겜방운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학교도다니고 잔차질도 열씸히
(절대빼놓을수없는목록입니다 --;;)
부모님용돈도드리고,등록금도 내고...생활비에 저금까지...
...다생각대로는안되겠죠?
잔차를타면서 느꼈습니다. 인생은도전이라고.
해보지않으면모른다고.
그렇다고해서 막나가는것또한 좋지않다고봅니다.
많은분들/경험자분들의 조언과 의견을듣고싶습니다.
아무것도모르는 저에게 용기와 질책의 채찍을 가하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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