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렘을 교체하려고 새벽부터 완차를 분해했습니다
바퀴빼고 딜레일러 제거허구 샥빼구 ....등등
마지막으로 남은게 크랭크허구 비비더라구여
공구도 없고 힘쓰기도 싫어서 크랭크허구 비비포함해서
프렘을 장터란에 올렸습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크랭크 페달이 없으면 출혈이 너무 심하더라구여^^(다시 구매하려면요. 제 신조가 빨리 팔려면 싸게 올리자라서요)
크랭크 분해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크랭크 비비분해공구가 없습니다
제가가는 샵은 너무 멀구여... 공구파는샵은 버스로 세정거장이구여
어쩔까나 생각하다가 집근처 샵으로 갔습니다
생활용 잔차를 많이 파는 가게입니다. mtb 전문점이라기 보다는요^^
가면서 멀쭘해지지는 않을가라는 생각을 허구 갔습니다
님들도 아시다시피 잔차 구매허는것도 아니고 그곳에서 구입한 물건도 아니면
약간은 망설이게 되지않습니까^^
여기서 저의 평소 생각은 공임은 아끼지 말자입니다.
미캐닉의 수고와 연장의 쓰임등등 공임을 제대로 드리고 떳떳하게 작업 제대로하자가
저의 평소 생각이라는걸 알려드리구여^^
다시상황으로 넘어가서 대충 옷입고 갔습니다
가게앞에 오니 망설여졌지만(제가 소심한가요^^)들어갔습니다
사장님 컴퓨터허구 계시구여. 조심하게 상황을 설명드렸습니다
프렘에서 크랭크허구 비비 분해하려는데 가능한지를요
사장님 무뚝뚝하십니다.컴퓨터 화면만 보시면서 프렘이 먼데, 왜 분해하냐,분해만 해주면되지라는 반말 비스무리한 어투로 대답해 주십니다^^
저는 존대말로 ......
마지막으로 공임은 얼마드리면 되죠라고 물었습니다
2초정도의 생각과함께 "3만원"
인사허구 나왔습니다^^
웃으면서요. 크랭크허구 비비 분해공임이 비싸구나라는 생각하면서요^^
그 사장님 적정공임이 3만원인가 봅니다
버스타고 세정거장가서 만원에 공구사서 제가 분해했습니다^^
제가 공임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어쨌든 씁쓸합니다
입이 왜이렇게 쓰죠...
바퀴빼고 딜레일러 제거허구 샥빼구 ....등등
마지막으로 남은게 크랭크허구 비비더라구여
공구도 없고 힘쓰기도 싫어서 크랭크허구 비비포함해서
프렘을 장터란에 올렸습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크랭크 페달이 없으면 출혈이 너무 심하더라구여^^(다시 구매하려면요. 제 신조가 빨리 팔려면 싸게 올리자라서요)
크랭크 분해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크랭크 비비분해공구가 없습니다
제가가는 샵은 너무 멀구여... 공구파는샵은 버스로 세정거장이구여
어쩔까나 생각하다가 집근처 샵으로 갔습니다
생활용 잔차를 많이 파는 가게입니다. mtb 전문점이라기 보다는요^^
가면서 멀쭘해지지는 않을가라는 생각을 허구 갔습니다
님들도 아시다시피 잔차 구매허는것도 아니고 그곳에서 구입한 물건도 아니면
약간은 망설이게 되지않습니까^^
여기서 저의 평소 생각은 공임은 아끼지 말자입니다.
미캐닉의 수고와 연장의 쓰임등등 공임을 제대로 드리고 떳떳하게 작업 제대로하자가
저의 평소 생각이라는걸 알려드리구여^^
다시상황으로 넘어가서 대충 옷입고 갔습니다
가게앞에 오니 망설여졌지만(제가 소심한가요^^)들어갔습니다
사장님 컴퓨터허구 계시구여. 조심하게 상황을 설명드렸습니다
프렘에서 크랭크허구 비비 분해하려는데 가능한지를요
사장님 무뚝뚝하십니다.컴퓨터 화면만 보시면서 프렘이 먼데, 왜 분해하냐,분해만 해주면되지라는 반말 비스무리한 어투로 대답해 주십니다^^
저는 존대말로 ......
마지막으로 공임은 얼마드리면 되죠라고 물었습니다
2초정도의 생각과함께 "3만원"
인사허구 나왔습니다^^
웃으면서요. 크랭크허구 비비 분해공임이 비싸구나라는 생각하면서요^^
그 사장님 적정공임이 3만원인가 봅니다
버스타고 세정거장가서 만원에 공구사서 제가 분해했습니다^^
제가 공임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어쨌든 씁쓸합니다
입이 왜이렇게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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