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없이 그냥 영월땅의 맑은 공기 마시고 싶어서 다녀 오려 합니다.
일정은 저는 3,4,5인데 뭐 그렇고...
토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안흥까지 버스타고 가서 택시타고 또한 걸어서...
소주 댓병 차고 맛난 핏짜 사들고...
순수청년 정병호님 만나러 갑니다.
주천강 트레킹은 못갔지만 주천강 강기슭도 훑어 보고...
차량 있으신 분 대환영입니다. 혹시나 그렇게 되면 자전거도 갖고 갈까요?
제가 차는 있지만 캐리어가 없어서요...
제 생각은 그냥 자전거 없이 가려구요...
스카이님 스탐님 같이 갈까요? ㅋㅋㅋ
이건 뭐 체력이 세단짜리 지하철 계단만 봐도 헐떡이니 큰일입니다.
아픈 이후로 몸이 많이 상했나 봅니다. 쫄바지를 입어보니 고무줄이 헐렁헐렁... 지방 태우고 미토콘드리아마저 태웠는지...
자 체력회복 스케듈이 빠져 볼랍니다.
일정은 저는 3,4,5인데 뭐 그렇고...
토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안흥까지 버스타고 가서 택시타고 또한 걸어서...
소주 댓병 차고 맛난 핏짜 사들고...
순수청년 정병호님 만나러 갑니다.
주천강 트레킹은 못갔지만 주천강 강기슭도 훑어 보고...
차량 있으신 분 대환영입니다. 혹시나 그렇게 되면 자전거도 갖고 갈까요?
제가 차는 있지만 캐리어가 없어서요...
제 생각은 그냥 자전거 없이 가려구요...
스카이님 스탐님 같이 갈까요? ㅋㅋㅋ
이건 뭐 체력이 세단짜리 지하철 계단만 봐도 헐떡이니 큰일입니다.
아픈 이후로 몸이 많이 상했나 봅니다. 쫄바지를 입어보니 고무줄이 헐렁헐렁... 지방 태우고 미토콘드리아마저 태웠는지...
자 체력회복 스케듈이 빠져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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