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십자수님!!! 어제 뵈었던 richking 김환철입니다.
사전에 연락도 없이... 일면식도 없는데 느닷없이 찾아가서 실례만 했지요.
유명하신 십자수님께서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왈바에 드나든지는 좀 되지만 요즘은 거의 눈팅이만 하고는 글을 거의
남기지 않고 있으나 변함없는 왈바의 수장이나 다름없는 십자수님께서
병원에 근무하신다는 생각이 나서 불쑥... 느닷없이 방문을 드렸지요.
하루 빨리 전처럼 건강해 지셔서 사랑하는 가족과 자전거와 왈바를 더 아껴
주시고 품어 주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선물로 주신 귀한 자전거 세척용 수건은 두고두고 아껴 가면서 잘
쓰겠습니다.
혹시나 일요일에 또 가게 되면(아직은 미정입니다만) 찾아 뵙고 시원한
마실거리와 빵이라도 사 드려야 겠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richking 김환철
사전에 연락도 없이... 일면식도 없는데 느닷없이 찾아가서 실례만 했지요.
유명하신 십자수님께서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왈바에 드나든지는 좀 되지만 요즘은 거의 눈팅이만 하고는 글을 거의
남기지 않고 있으나 변함없는 왈바의 수장이나 다름없는 십자수님께서
병원에 근무하신다는 생각이 나서 불쑥... 느닷없이 방문을 드렸지요.
하루 빨리 전처럼 건강해 지셔서 사랑하는 가족과 자전거와 왈바를 더 아껴
주시고 품어 주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선물로 주신 귀한 자전거 세척용 수건은 두고두고 아껴 가면서 잘
쓰겠습니다.
혹시나 일요일에 또 가게 되면(아직은 미정입니다만) 찾아 뵙고 시원한
마실거리와 빵이라도 사 드려야 겠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richking 김환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