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녔던 길이 정리가 되네요. 제가 아주 꾸준한 스타일은 못되나서, 체계적인 훈련보다는 질리지않고 운동하기에 좋을 것 같네요. 터닝포인트가 국립극장 앞입니다. 그놈의 방송때문에.. supported by garmin(edge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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