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려는데 비가 와서 잔차를 회사에 두고 지하철을
타고는 퇴근을 했지요.
집에 도착 하자마자 컴터 켜 놓고는 씻고
저녁을 먹을려니 이런~
오늘따라 밥이 읍네요....
냉장고를 열어 보니 그저께 딸기와 귤,당근을 믹서기로 갈아서
담아 놓은 차디찬 액상즙만이 ....ㅠㅠ
밥 하기는 구찮고 해서
간단한 츄리닝 바람에 *고이 모자 쓰고는 빵을 사러 제과점에 가서는
패스츄리,야채와 슬라이스 치즈가 들어간 바게트빵을 사서는
왈바질 하며
먹고 있는데 자꾸만 머리가 무겁고 아픈 겁니다..
이거 빵이 상한건가...
하지만 지금껏 제가 자주가는 제과점이 식재료가 잘못 되었거나
유통기한을 어겨서 탈 낫다는 이야긴 들어 보지도 못해서
이건 아닐텐데....하며...
계속 왈바질을 합니다...
헌데 시간이 흐를수록 머리는 점 점 더 무거워 지고 아파 옵니다.
허...오늘 회사에서 무리하게 일했나?...
가만...요즘 내가 신경을 많이 쓴 부분도 없는데 왜이러지?...
하며..............
머리를 손으로 만지는 순간.....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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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사러 나가면서 썼던 **이 모자를
갔다 와서 왈바질 하는 내내 그걸 쓰고 있었네요......ㅡ,.ㅡ:::
그 가벼운 모자 하 나로 인한 무거움과 통증을 느껴 보긴 첨입니다...
으~이~구~참으로 무딘 수카이.....밥팅아.......ㅠㅠ
타고는 퇴근을 했지요.
집에 도착 하자마자 컴터 켜 놓고는 씻고
저녁을 먹을려니 이런~
오늘따라 밥이 읍네요....
냉장고를 열어 보니 그저께 딸기와 귤,당근을 믹서기로 갈아서
담아 놓은 차디찬 액상즙만이 ....ㅠㅠ
밥 하기는 구찮고 해서
간단한 츄리닝 바람에 *고이 모자 쓰고는 빵을 사러 제과점에 가서는
패스츄리,야채와 슬라이스 치즈가 들어간 바게트빵을 사서는
왈바질 하며
먹고 있는데 자꾸만 머리가 무겁고 아픈 겁니다..
이거 빵이 상한건가...
하지만 지금껏 제가 자주가는 제과점이 식재료가 잘못 되었거나
유통기한을 어겨서 탈 낫다는 이야긴 들어 보지도 못해서
이건 아닐텐데....하며...
계속 왈바질을 합니다...
헌데 시간이 흐를수록 머리는 점 점 더 무거워 지고 아파 옵니다.
허...오늘 회사에서 무리하게 일했나?...
가만...요즘 내가 신경을 많이 쓴 부분도 없는데 왜이러지?...
하며..............
머리를 손으로 만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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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러 나가면서 썼던 **이 모자를
갔다 와서 왈바질 하는 내내 그걸 쓰고 있었네요......ㅡ,.ㅡ:::
그 가벼운 모자 하 나로 인한 무거움과 통증을 느껴 보긴 첨입니다...
으~이~구~참으로 무딘 수카이.....밥팅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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