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새 저도모르게 왈바의 폐인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행을 하며 엉덩이에 대한 부담이 가장큽니다.
그래서 오늘 라이딩을 하며 저녁에 꼭 여러분들께 물어보고 싶으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처음 자전거를 받을때 딸려있던 전립선보호안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척 딱딱하고 얇실하지요;;
여행을 준비한 동네 자전거샵 형은 이 안장이 처음에는 불편해도 익숙해지면
낳을꺼라고 말을 해서 이걸로 여행을 하고 있는데요...
과연 이 딱딱하고 얇실한 전립선 보호안장이 장거리 투어에 좋은것인지
아니면 젤타입의 안장덮개를 씌우는 것이 나은지 혹은
안장을 아예 교체를 하는것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평지는 어쩔 수 없이 엉덩이를 붙이고 달리지만
오르막길은 아예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고 내리막에서는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내려오는 방식으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편안해야할 평지 라이딩이 오히려 엉덩이에 대한 부담으로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좋은 의견들, 경험담 이야기 해주세요.
저는 내일을 위해 잠이 들겠습니다.
내일은 충주에 들어가서 주말에 비가 온다니 주말까지 묵을 수 있는곳을 찾아야겠습니다.
충주-음성-진천-천안-아산....... 다음주 저의 여행코스입니다.
혹시 지나가다 저를 보시면 크게 격려해주세요^^
어느새 저도모르게 왈바의 폐인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행을 하며 엉덩이에 대한 부담이 가장큽니다.
그래서 오늘 라이딩을 하며 저녁에 꼭 여러분들께 물어보고 싶으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처음 자전거를 받을때 딸려있던 전립선보호안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척 딱딱하고 얇실하지요;;
여행을 준비한 동네 자전거샵 형은 이 안장이 처음에는 불편해도 익숙해지면
낳을꺼라고 말을 해서 이걸로 여행을 하고 있는데요...
과연 이 딱딱하고 얇실한 전립선 보호안장이 장거리 투어에 좋은것인지
아니면 젤타입의 안장덮개를 씌우는 것이 나은지 혹은
안장을 아예 교체를 하는것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평지는 어쩔 수 없이 엉덩이를 붙이고 달리지만
오르막길은 아예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고 내리막에서는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내려오는 방식으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편안해야할 평지 라이딩이 오히려 엉덩이에 대한 부담으로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좋은 의견들, 경험담 이야기 해주세요.
저는 내일을 위해 잠이 들겠습니다.
내일은 충주에 들어가서 주말에 비가 온다니 주말까지 묵을 수 있는곳을 찾아야겠습니다.
충주-음성-진천-천안-아산....... 다음주 저의 여행코스입니다.
혹시 지나가다 저를 보시면 크게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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