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한 제 생일파리를 겸한 자리를 빛내주심에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굵님, 키큐라님, 스탐님, 스카이님, 깜장고무신님,mtbiker님 마이콜님마지막으로 제 직장이 어딘지도 모르고 여의도 성모병원까지 냅다 질주하셨다가 평생 평속 20 이상을 처음으로 밟으신 산아지랑이형님까지...ㅋㅋㅋ
사이다를 내리 다섯잔을 마시더라는...
키큐라님 타이어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아가들 몸무게 재는 저울로 측정했더니(최소 눈금차 2g인) 630g나오더랍니다. 욜라리 무거운... 지금 제 자전거에 장착된 타이어 앞 뒤 합한 것보다 하나의 무게만도 10g이나 더 무겁네요. 좌절입니다.
반면 뽀스님께 드릴 쎄락 1.95 튜브리스는 620g이구요.
자전거 무게 측정 반드시 310 끼우고 재봐야겠습니다.
참~~ 함께 챙겨주신 xtr체인과 링크, 그립, 튜브 2개도 좋은 일에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앨범은 언제나...
산아지랑이님 이것저것 다 챙겨 주심에 고맙습니다.
선물주신 욜라 비싼 기능성 은나노 빤쭈... 뭐 이래 비싸답니까?
제가 입은 막표 빤쭈 6개 분량입니다. ㅋㅋㅋ
까만색 두건 뽀스님껀 제가 하나 챙겨 뒀습니다. 전달도 제가 해 드리지요...전 여름에 까만색 뜨거울까봐 붉은색을 선택했답니다.
스카이님 좋겠다... 버프도 선물받고...
바지는 제가 챙겼습니다. 키큐라님 바지 안짧아요... 절대로...^^
스카이님 티셔츠 잘 쓰겠습니다.
등산용 기능성 셔츠는 상현이가 챙겼나?
깜장고무신님 LD-600테일라이트 잘 쓰겠습니다.
마이콜님 번번히 놓쳐서 그나마 양말 챙겨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kohosis님이 잔뜩 보내주신 바플러그와, 스페이서와 피봇 마개용 볼트는 풀어 놨더니 순식간에 사라지더랍니다. 스티커도 순식간에...
마이콜님은 현장에서 장착을 하더라는...
그 중 상태 가장 좋은 넘으로 그대있음에 아우님꺼 두 개 챙겼고 물론 저도 하나 챙겼습니다.
물론 포인트로 빨간색 스페이스링도 큰넘 하나 작은넘 하나 챙겼지요.
제 기억에 깜장님이 색상별로 제일 많이 챙기신듯...^^
만두에 핏짜에 써비스인 치즈 스파게뤼에, 순대에 음료수에 마지막으로 mtbiker님이 사 오신 31표 아이스 크림으로 마무리...
아~~! 배 부르니 행복합니다.
12시에 전화가 옵니다...
"야~! 야식 안먹어?" ㅎㅎㅎ
평소 늦은 시각의 야식을 안먹는 고참의 전화...놀랬습니다.
배 부른데 또 가서 사발면 끓여(물 부어서가 아니라) 밥 말아 먹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온 메추리, 계란 장조림에 맛나게 먹고...
자연이 불러서 아까운 배출을 하고...
먹는 것보다 나가는게 더 많은 듯한 요즘의 짜수입니다.
너무 아까워... 내 변들... ㅎㅎㅎ
다굵님 그걸 그냥 가져가시면 어쩌라고...
택배 못기다립니다.
내일 아침 퇴근해서 신도림역으로 받으러 갑니다...
11시에 출발해서 배틀 뜨신다고 했는데 잘들 들어 가셨길...
전 부른 배 행복감에 밤새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편안한 잠자리 드시길...
다굵님, 키큐라님, 스탐님, 스카이님, 깜장고무신님,mtbiker님 마이콜님마지막으로 제 직장이 어딘지도 모르고 여의도 성모병원까지 냅다 질주하셨다가 평생 평속 20 이상을 처음으로 밟으신 산아지랑이형님까지...ㅋㅋㅋ
사이다를 내리 다섯잔을 마시더라는...
키큐라님 타이어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아가들 몸무게 재는 저울로 측정했더니(최소 눈금차 2g인) 630g나오더랍니다. 욜라리 무거운... 지금 제 자전거에 장착된 타이어 앞 뒤 합한 것보다 하나의 무게만도 10g이나 더 무겁네요. 좌절입니다.
반면 뽀스님께 드릴 쎄락 1.95 튜브리스는 620g이구요.
자전거 무게 측정 반드시 310 끼우고 재봐야겠습니다.
참~~ 함께 챙겨주신 xtr체인과 링크, 그립, 튜브 2개도 좋은 일에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앨범은 언제나...
산아지랑이님 이것저것 다 챙겨 주심에 고맙습니다.
선물주신 욜라 비싼 기능성 은나노 빤쭈... 뭐 이래 비싸답니까?
제가 입은 막표 빤쭈 6개 분량입니다. ㅋㅋㅋ
까만색 두건 뽀스님껀 제가 하나 챙겨 뒀습니다. 전달도 제가 해 드리지요...전 여름에 까만색 뜨거울까봐 붉은색을 선택했답니다.
스카이님 좋겠다... 버프도 선물받고...
바지는 제가 챙겼습니다. 키큐라님 바지 안짧아요... 절대로...^^
스카이님 티셔츠 잘 쓰겠습니다.
등산용 기능성 셔츠는 상현이가 챙겼나?
깜장고무신님 LD-600테일라이트 잘 쓰겠습니다.
마이콜님 번번히 놓쳐서 그나마 양말 챙겨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kohosis님이 잔뜩 보내주신 바플러그와, 스페이서와 피봇 마개용 볼트는 풀어 놨더니 순식간에 사라지더랍니다. 스티커도 순식간에...
마이콜님은 현장에서 장착을 하더라는...
그 중 상태 가장 좋은 넘으로 그대있음에 아우님꺼 두 개 챙겼고 물론 저도 하나 챙겼습니다.
물론 포인트로 빨간색 스페이스링도 큰넘 하나 작은넘 하나 챙겼지요.
제 기억에 깜장님이 색상별로 제일 많이 챙기신듯...^^
만두에 핏짜에 써비스인 치즈 스파게뤼에, 순대에 음료수에 마지막으로 mtbiker님이 사 오신 31표 아이스 크림으로 마무리...
아~~! 배 부르니 행복합니다.
12시에 전화가 옵니다...
"야~! 야식 안먹어?" ㅎㅎㅎ
평소 늦은 시각의 야식을 안먹는 고참의 전화...놀랬습니다.
배 부른데 또 가서 사발면 끓여(물 부어서가 아니라) 밥 말아 먹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온 메추리, 계란 장조림에 맛나게 먹고...
자연이 불러서 아까운 배출을 하고...
먹는 것보다 나가는게 더 많은 듯한 요즘의 짜수입니다.
너무 아까워... 내 변들... ㅎㅎㅎ
다굵님 그걸 그냥 가져가시면 어쩌라고...
택배 못기다립니다.
내일 아침 퇴근해서 신도림역으로 받으러 갑니다...
11시에 출발해서 배틀 뜨신다고 했는데 잘들 들어 가셨길...
전 부른 배 행복감에 밤새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편안한 잠자리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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