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으로 몇 자 올립니다.
아래 댓글에 어떤 분이....별 것도 아닌것을 가지고도
즐겁게 해 주는 왈바가 좋다고 올리셨기에...
근 몇 주간을 정신없이 하루 서너시간 잠으로 버티어오다가...
한 이틀 여유가 잇으려나...?
암튼 외상으로 사 둔 크랭크도 끼워보지못하고...흠 이게 뭔 말이여..?
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 또 읽어보면
참 맛갈나게 글들은 쓴다. 라고 생각하며...
* *
테란님
소리없는 울컥거림 참으로 많으셨습니다.
못난 카페 하나 만들어 놓고 몇 몇 소리없는 대화들이 오갈 때...
뽀스는 별로 한 것이 없구먼유.
그냥, 애 많이 쓰셨습니다.
* *
미스트님
먼 길 찾아 주시고, 상까지 차려 주셨는데...
그 맛깔난 고기 한 점도 못 먹고 일어나다니, 지금 생각하니
참으로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일은 잘 해결되었습니다.
십자수님께도...
* *
스카이님. 스탐님
전화까지 주셨음에도...
제대로 응대도 못하고...죄송합니다.
* *
조만간 자게판 왈바족 모임을 가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
창원은 벽새개안님도 초대하고...
대전의 뽀은이도 초대해서...
아래 댓글에 어떤 분이....별 것도 아닌것을 가지고도
즐겁게 해 주는 왈바가 좋다고 올리셨기에...
근 몇 주간을 정신없이 하루 서너시간 잠으로 버티어오다가...
한 이틀 여유가 잇으려나...?
암튼 외상으로 사 둔 크랭크도 끼워보지못하고...흠 이게 뭔 말이여..?
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 또 읽어보면
참 맛갈나게 글들은 쓴다. 라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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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님
소리없는 울컥거림 참으로 많으셨습니다.
못난 카페 하나 만들어 놓고 몇 몇 소리없는 대화들이 오갈 때...
뽀스는 별로 한 것이 없구먼유.
그냥,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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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님
먼 길 찾아 주시고, 상까지 차려 주셨는데...
그 맛깔난 고기 한 점도 못 먹고 일어나다니, 지금 생각하니
참으로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일은 잘 해결되었습니다.
십자수님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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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 스탐님
전화까지 주셨음에도...
제대로 응대도 못하고...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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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자게판 왈바족 모임을 가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
창원은 벽새개안님도 초대하고...
대전의 뽀은이도 초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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