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왈바에 들어와 보면 '~척'하는 글이 종종 보입니다. 일부를 전체로 해석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똑똑한 척, 다 아는 척, 논리적인 척, 점잖은 척
글이 그 사람을 모두 표현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글을 통하여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는데,
요즘은 왈바에 들어와서 댓글보기가 겁납니다.
그놈의 '~척'하는 글들 보면 아주 웃깁니다.
자기는 기본적인 글쓰기도 못하면서 누가 누구에게 지적을 하고,
자기는 기본적인 예의도 지킬 줄 모르면서 점잖은 양 글을 쓰는 사람들 보니
요즘은 개나소나 지식인, 개나소나 교양인 인 것 같습니다.
그 '~척' 이라는 놈은 아주 신기하게도 본인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알거든요.
이러고 있는 저 역시 누구에게 지적받을 만한 인간됨됨이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교양인이척 하면서 타인의 잘못 아닌 잘못을 지적하고 자신의 큰 허물은 보지 못하는 분들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그런 분들 보다는 올바른 지성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똑똑한 척, 다 아는 척, 논리적인 척, 점잖은 척
글이 그 사람을 모두 표현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글을 통하여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는데,
요즘은 왈바에 들어와서 댓글보기가 겁납니다.
그놈의 '~척'하는 글들 보면 아주 웃깁니다.
자기는 기본적인 글쓰기도 못하면서 누가 누구에게 지적을 하고,
자기는 기본적인 예의도 지킬 줄 모르면서 점잖은 양 글을 쓰는 사람들 보니
요즘은 개나소나 지식인, 개나소나 교양인 인 것 같습니다.
그 '~척' 이라는 놈은 아주 신기하게도 본인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알거든요.
이러고 있는 저 역시 누구에게 지적받을 만한 인간됨됨이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교양인이척 하면서 타인의 잘못 아닌 잘못을 지적하고 자신의 큰 허물은 보지 못하는 분들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그런 분들 보다는 올바른 지성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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