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웃으면 안되는데....
바깥양반하고 티격태격하곤 지금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하던 차인데,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동체이륙님의 신발 윗부분이 탈거하셨다는 부분에서,
웃음을 참을 수 없어 놋북 끌어안고 속으로만 꺼억꺼억~ 웃었다는 것 아니겠어요... ^^;;;
생생하고 실감나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저런 랠리에 참가해서 많은 사람들 속에 뭍혀 달려 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네요.
저는 그냥 아이 실은 트레일러 매어 달고 슬렁슬렁~ 달리는둥 마는둥
집 근처를 왔다갔다 하는 관광라이딩이 보통이라,
심장박동 강하게 뛰는 그런 경험이 몹시도 부럽고 아쉽고.... 그러네요.
뭐.... 평생 트레일러 끌지는 않을테니깐.... 잠시라고 스스로 위로를 하긴 합니다만....
바깥양반하고 티격태격하곤 지금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하던 차인데,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동체이륙님의 신발 윗부분이 탈거하셨다는 부분에서,
웃음을 참을 수 없어 놋북 끌어안고 속으로만 꺼억꺼억~ 웃었다는 것 아니겠어요... ^^;;;
생생하고 실감나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저런 랠리에 참가해서 많은 사람들 속에 뭍혀 달려 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네요.
저는 그냥 아이 실은 트레일러 매어 달고 슬렁슬렁~ 달리는둥 마는둥
집 근처를 왔다갔다 하는 관광라이딩이 보통이라,
심장박동 강하게 뛰는 그런 경험이 몹시도 부럽고 아쉽고.... 그러네요.
뭐.... 평생 트레일러 끌지는 않을테니깐.... 잠시라고 스스로 위로를 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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