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러브2007.07.13 04:30조회 수 1230댓글 25

    • 글자 크기


오늘 아침 10시에 산부인과 와이프랑 같이 갑니다

요기 산부인과는 성별을 안가르쳐주기로 소문난 곳인데요

지금 6개월 넘어서는 즈음인데 입체 초음파를 한다는군요

성별을 알수있는 마지막 기회라는데~

과연 어떤녀석일까요 궁금해 죽겟는데요 ㅎㅎ~

참 탄생예약일은 11월15일입니다 ㅎㅎ~


    • 글자 크기
100% 제 자전차가 생겼습니다. (by 뽀스) 7월 15일 부산 경륜공단 시민 싸이클 대회... (by kidjo)

댓글 달기

댓글 25
  • 행복하시겠습니다.

    아들딸 상관없이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 축하합니다! 하면 아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 하면 딸
    태아 성별판독 금지 이후 한동안 눈치로 때려잡던 시절의 노하우 였습니다.
    지금은 딸 원하는 부모가 하도 많은지라.....
  • 축하합니다....

    이지-러브님.

    좋아하시는 모습이 눈 앞에 선하네요^^*
  •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낳으세요.
  • 러브글쓴이
    2007.7.13 08: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직 낳는건 아니고 입체 초음파 단계에요~ 초음파로

    아기 얼굴 기형도 볼수 있다는거 같던데요~ 여러가지 골격을 고루 볼수 있는단계~

    어르신들은 그러시죠~ 세상 좋아졌다구~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낳아야죠~ 그게 최일선 목표이지만 ... 또 살다보면

    공부 잘햇으면 한다는 ~ 더 나아가 훌륭하게 컸으면 하는 바램 인간의 마음 아닐런지요~

    저는 바램이 건강 그 하나뿐입니다 공부 못해두 됩니다 중간만 ㅎㅎ
  • 먼저 축하드립니다.
    누가 그러시더군요...꼬추있는 부분을 자꾸 보여주면 아들, 안보여주면 딸.
    그런데 그것도 믿을게 아니라고...탯줄이 감겨서 꼬추로 보일수도 있다는군요....^^;
  • 건강한 아기 낳았으면 좋겠네요~! ㅊㅋㅊㅋ
  • 누구 닮았냐고 물어보세요..
    아빠 닮았다고 하면 아들...엄마는 그 반대
  • 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 요즘은 여아 을 낳아야 축하한다는군요 ^^* 저는 남아보다 여아가더 좋은대.....
  • 여아가 좋을것 같아요. 제가 남자지만 머슴아 보단 여아가....여아선호
  • 전 울 마눌님이 하두 애를 고생스럽게 낳아서 임산부보면 걍 아들딸보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했으면 합니다. 울 아들넘은 갠병원서 낳다가 난산으로 낳자 마자 종합병원으로 가면서 숨이 멎고 심폐소생술로 살려서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한달... 그리고 지금은 말 뒤지게 안들으면서 아직도 저 약올립니다.
  • 아기가 나올때까지 궁금해 죽어야 합니다...ㅎㅎㅎ
    엄마가 이쁘면 딸이여야하고
    아빠가 멋있으면 딸이여야 합니다..ㅎㅎ(뭔소리인지)
    아들이고 딸이던간에 세상에서 건강하게 태어나는것이 최고 아닐까요!!
    축하축하 합니다
  • 들들이 아빱니다.... 아이 낳을때 까지 초미의 관심사는 건강이었습니다~~~~ ^^
  • 첯 아인데, 신경쓰지 마소...
    저는 딸이면 좋겠습니다. 딸이 좋아요...

    하체가 아빠닮은 딸이 나오면 더좋고..
    아닌가? ?????
  • 축하 드립니다....건강한 자녀의 잉태를...^^
  • 좋은 아빠,엄마가 되기를............................
  • 축하드립니다. 성별 보다는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한것이 젤로 좋구여
    전 키워보니 딸이 좋네요 뭐 아들은 키워보질 않았지만요.ㅎㅎㅎ
    성별은 임신 초기부터 의사는 알고 있다고 하드라구여...
  • 우와 러브형님 축하드려요...부디 이쁜 딸 낳으시기를...^^/
  • 한창 좋을 때이십니다.

    그 때까지 모르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 저도 모르는게 좋다에 한표!~
    하지만 임산부의 배 모양만 봐도 할머니들은 아신다는거~~
    집근처 병원은 성별을 안 알려주어서 모르고 낳았는데,
    둘째는 임신 4개월쯤에 고향에 가서 갑자기 애 엄마가 배가 아파 걱정이 되서 근처 병원갔는데
    거기 의사 샌님이 뜬금없이 성별을 딸아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만삭이 되가는 아내의 배 모양을 보고 어머니와 장모님이
    "이상하다~ 배 나온 모양하고 뱃속에서 양 옆으로 노는것을 보면 사내애인데..."하시더니
    결국 고추달고 나왔습니다.

    궁금하시면 동네 할머니들 모아 놓고 여쭈어 보세요~~~
  • 아들,딸 쌍둥이 였음........하는 바램이....ㅎㅎㅎ
    돈은 좀더 들겠지만,기쁨도 곱절...ㅎㅎ
  • 자전거는 조기교육이 중요합니다..!!
  • 러브글쓴이
    2007.7.13 18:29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맙습니다~ 안타깝게도 허벅지 사이에 몬가가 있다는군요~

    ㅎㅎ 다들 여자아이를 선호하시는데 저두 첨엔 여자아이를 가지고 싶었는데

    고지식이 약간 있어서 그런지 남아를 원했던 게 한 70프로 되었던거 같은데~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ㅎㅎ 전 기분이 좋은데요~ 건강하게만 ㅎㅎ~
  • '안타깝게도' <-- 아이가 들으면 서운하겠는데요. 아들이건 딸이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73984 입금했습니다.6 ydsds1004 2007.07.13 980
173983 혼자 웃었던....7 Objet 2007.07.13 925
173982 랠리 나가야하는데 힘이 없어요.5 부루수리 2007.07.13 885
173981 프레임 교체기...(리콜?)16 인자요산 2007.07.13 1691
173980 전국일주할...2 hun8563 2007.07.13 805
173979 어질 어질~~~ 하니 생각 나는 노래가...4 뻘건달 2007.07.13 830
173978 주말까지 왈바에 못들어 오겠네요.......9 더블 에스 2007.07.13 802
173977 어질~ 어질~11 구름선비 2007.07.13 892
173976 그제와 어제, 3 행복군 2007.07.13 771
173975 어제 밤에 한강에 산책 나갔다가..9 그건그래 2007.07.13 1386
173974 * 리플(댓글)이 겁나서(?).....^^;; *19 불암산 2007.07.13 2077
173973 판결문을 보았습니다.19 dhunter 2007.07.13 1830
173972 ...뭐 ..전라도 고참 얘기는 그만하는데...너무 민감하네요...여유가 부족하지 안나요.24 hjh205 2007.07.13 1759
173971 100% 제 자전차가 생겼습니다.25 뽀스 2007.07.13 1665
아들일까요! 딸일까요!?25 러브 2007.07.13 1230
173969 7월 15일 부산 경륜공단 시민 싸이클 대회...1 kidjo 2007.07.13 1302
173968 새벽 2시를 넘어....6 하이~큐! 2007.07.13 896
173967 곤드레 만드레???8 으라차!!! 2007.07.12 1024
173966 이제 준비를20 STOM(스탐) 2007.07.12 1146
173965 아래글 클릭하면 남성회원님들.....................그눔이 나타났어요.(삭제해주셔요)4 ralfu71 2007.07.12 91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