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란 세명은 30년가까이 한회사에서 중장비관련된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 사정상 세명중 한명이 그만둬야 하기에 제비뽑기를 해서 한명이 퇴사하고 대신 퇴사하는 사람한테 세명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중장비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A중장비는 중고로 7백만원,B중장비는 중고로 5백만원, C의 중장비는 6백만원...그러던중 C가 자기가 퇴사하겠다며 A.B의 중장비를 달라고 하여 B는 즉시 중장비를 팔아 5백만원을 C의 통장에 넣어주고 A는 아직 주지않고 있는데......두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던중 회사에서 사람이 필요해 중장비관련사원을 뽑던중 C를 재입사 시켰습니다. 하지만 전에 일했던 곳이 아닌 지방에 있는 지점으로 발령을 보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됬습니다.
B는 C에게 다시 입사했으니 전에 보냈던 5백을 돌려달라 했으나 C는 자기가 퇴사한 사유로 돈을 받았으니 돌려줄수 없다. 하지만 못받은 A의 7백은 자기가 재입사했으니 포기하겠다고 둘이서 그 돈은 알아서 하라고 하고 ,A는 C가 재입사했으니 돈을 줄수가 없으니 C한테서 받아라고 하고.....
B는 어떡해 해야할까요? 참, A는 B에게 돈은 다 줄수 없으니 2백만 받을려면 받고 아니면 포기하라 하네요..30년 가까이 한 직장에서 근무한 사람들이 돈 문제로 사이가 급격이 나빠져 버렸네요...
여기서 B의 현명한 대책은 어떤것이 있을가요? 소송을 해야 하나여? 만약 소송을 한다면 누구에게 해야 하나여? 갈끔한 해결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실래여???
그러던중 회사에서 사람이 필요해 중장비관련사원을 뽑던중 C를 재입사 시켰습니다. 하지만 전에 일했던 곳이 아닌 지방에 있는 지점으로 발령을 보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됬습니다.
B는 C에게 다시 입사했으니 전에 보냈던 5백을 돌려달라 했으나 C는 자기가 퇴사한 사유로 돈을 받았으니 돌려줄수 없다. 하지만 못받은 A의 7백은 자기가 재입사했으니 포기하겠다고 둘이서 그 돈은 알아서 하라고 하고 ,A는 C가 재입사했으니 돈을 줄수가 없으니 C한테서 받아라고 하고.....
B는 어떡해 해야할까요? 참, A는 B에게 돈은 다 줄수 없으니 2백만 받을려면 받고 아니면 포기하라 하네요..30년 가까이 한 직장에서 근무한 사람들이 돈 문제로 사이가 급격이 나빠져 버렸네요...
여기서 B의 현명한 대책은 어떤것이 있을가요? 소송을 해야 하나여? 만약 소송을 한다면 누구에게 해야 하나여? 갈끔한 해결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실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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