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전거 뉴스 많이 찾아 주세요.

불암산2007.07.24 22:33조회 수 2128댓글 15

    • 글자 크기


요즘....별로 들리는 내용이 없네요.

제가 작년에 몇개월 동안....동분서주하면서....
자전거 뉴스 발기인 모집하고 했는데...
저는 그곳에 없습니다.

토사구팽?....

후지 얘기는 치우고요...
자전거 뉴스...얘기 한번 해 볼랍니다.

전국에 계신....자전거 뉴스...발기인 여러분....
저로 인해...마음 다치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부터 드립니다.

자전거 뉴스??????

항상 안라.즐라.
불암산.


    • 글자 크기
옥동자 (by STOM(스탐)) 대부분..제 삼자인데...ㅋㅋㅋ (by 불암산)

댓글 달기

댓글 15
  • 비피 복귀하셨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왈바에서 더 이상 형님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조용히 있다고, 입 다물고 있다고 자전거 안타는것 아니며 왈바에 들어 오지 않는것 아닙니다.

    자전거뉴스요? 사무실에서 술마시고 뉴스 발행인한테 너가 자전거에 대해서 알아? 하면서 주정 부리며 욕했던 내용은 왜 빼십니까?

    황박사껀요? 백명 변호사 선임운운하면서 황박사한테 변호사 바꿔라마라,감내놔라 배내놔라 했던 이야기는 왜 빼십니까.

    강퇴 당하고 고소 참았다고요? 제 치밀한 성격 아시잖습니까? 변호사 선임하여 선임비용까지 민사 생각하고 있었다, 고소하면 나도 맞고소로 향후 민사로 손해배상 청구소송까지 진행하겠다고 하니 형님과 친하시던 분이 말리시더군요. 그렇게까지 하면 되겠냐고, 늦지 않았습니다. 고소 하십시요.전 바빠서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겠습니다.(상속분까지 분명히 따지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제가 모 동호회 운영자로 활동했던 시기에 벌어진 모든 내용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착실히 컴터에 정리되어 있네요.

    제가 원하는건 한가지 입니다. 머리 아프고 골치 아픈 동호회 떠나 조용히 왈바에서 글 눈팅 하며 지내고 싶은것 뿐입니다. 거기에 말도 않되는 형님의 허세성글 더이상 보기 싫습니다.
  • 불암산글쓴이
    2007.7.25 00: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에 분..저에 대해 많은 탐구가 있었나 봅니다.
    맞는 얘기입니다.
    그래도...저..여기 떳떳하게 있습니다.

    사실 잘못한 것이 있어야...자숙을 하지요.
    저에 대한 것..연구 하시고..많은 자료가 있으면...언제라도 공개 하세요....

    참...할일 없으신 분이 분명 맞나 봅니다.
    불암산 개인 쫓아 다니느라...애 많이 쓰신것 같습니다.

    불암산은 안티가 많으니....좋기도 하겠네요....ㅠ.ㅠ

  • 한가지만 이야기 하죠. 담배 끊으셨습니까? 하루 두세갑 피던 담배 끊는다고 하고 약속지킨지가...지금 칠월이니...전 이년 되가는군요. 아직도 줄담배 태우신다면서요? 담배 끊겠다. 한 열번 들은것 같은데요? 말을 하셨으면 지키십시요. 고소한다고 했으면 고소하시고, 왈바 게시판에서 더이상 글 쓰지 않겠다고 하셨으면 쓰지 마세요. 왜 자꾸 말을 빙빙 돌려 하십니까. 아직도 저한테 보여주실 나머지가 있으십니까?

    안티요? 푸하하하하. 제가 안티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읽는다고 호도 하지 마십시요. 우습습니다.
  • 불암산글쓴이
    2007.7.25 00: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재밌는 분이네요.
    담배 끊는 약속은 믿었나요?
    고소?....기다리면 알겁니다.
    또 뭐시냐?...왈바 게시판..글 안 쓴다고 한적이 없는 것 같은데...글 잘 읽어 보기 바랍니다.

    관심있는 사람이 안티가 아니면....팬인가요?....
    팬이면...더 감사하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년 10월부터 나온 이야기 인데 지금이 7월이니 10개월 됐네요. 고소장 10개월동안 쓰시고 계셔요? 내가 누군지 뻔히 알면서 말 엄청 빙빙 돌려 하시네요?

    염치도 없고,자존심도 없고, 거기에 수치심도 잃어 버린 형님과 무슨 이야기 하겠습니까...형님이 과연 창피라는 단어를 아셔요? 자전거를 갈켜주고, 같이 땀흘리며 웃고 웃었던 저한테까지 이런식으로 말 빙빙 돌려 하시는 형님이?

    더 이상 댓글 않달겠습니다. 측은한 마음이 앞서네요. 내일 모레 하늘의 뜻을 아는 지천명이십니다.
  • 불암산글쓴이
    2007.7.25 02: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작년10월...아, 뭔 얘긴줄 알겠네요.
    그 얘기라면 어딘가에 글을 올려 놨을 겁니다.

    제가 속한 동호회 얘긴 것 같은데.....
    저에 대해 아시는 것은 많은 것 같은데.....깊은데까진 모르는 것 같네요.

    참을 인자...수십번...되뇌였고.....
    요즘...또...열 받는 일이 있으니...차츰 알게 될 겁니다.

    저한테...
    형님이라고...말씀하시는 걸 보니....저만 모르지...저를 아는 분 같습니다.

    저....
    변함없이..의리 있고, 맘 약하고, 약한 사람 도와주고, 초보자 잔차 가르치고자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조만간에...뜨거운 맛을 볼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잔차 타면서....안면 몰수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저도 혹시라도 그럴 수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두렵습니다.
    작년 10월의 사연을 듣고 싶으면...오시든지.....아니면..그냥...있으시면..자연 알게 될 겁니다.

    7년 넘어..저를 티할려고 했던 사람은....어딘가에 찌그러져 있고...저는 지금도 뻔뻔하게 이곳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찬 가질겁니다.

    뭔 말씀인지 아실런지요?
  • 전에는 광고글로 안 느껴졌는데 이제는
    광고글로 느껴집니다.
    후*건의 불암산님 처리방법은 정말로 씁슬하네요...
  • 가만히 계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런 식의 글들은 감정부채질 밖에 안됩니다.
  • 또 다른 주제로 게시판을 달구시려나봐요?
  • ....자전거 신문 기자님의 자격 기준과 능력에 대해서 알고 십습니다. 자동차 생활??인가에서 40만원짜리와 그 이상 비싼 윤활유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코너을 보았는데 업자의 주장을 고장난 녹음기처럼 그대로 옴겨적어 놓았을 뿐이였습니다. 비뉴턴 점탄성 유체....어디서 들어본 기억이 있는 단어를 자랑스럽게
    반복하더군요. ...그래서 묻습니다 인터퓨를 하고 그것을 그대로 기사로 쓴다면 기자의 잘못은 없는 겁니까..
  • 녹슨페달님......
    죄송하게도.....
    녹슨페달님의 리플이 계속달리길 바라는 바 입니다.......저만 그런가요?
  • juntos님 저도요!!!!!
  • 처음 불**님에 글을 읽고 열정에 리플을 달았었죠.
    '수처작주 입처개진'이라고
    사태를 죽 지켜보고 있자 하니 웃음이 나오는군요.
    과연 진실이 있는건지 ...진실이라는 단어를 알기나 하는지...하늘같은 마음에 티글만큼이라도 진정이 있기는 한건지...

    녹슨패달님 진실을 조금이라도 더 알 수 있는 영광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왜 글을 읽다보면 글 쓴 사람의 얼굴은 알 수 없지만
    글 쓴 사람의 마음은 느낄 수가 있게되지요...
    왈바에 자주 들어오는 편은 아닙니다만
    들어와 게시판을 둘러볼때면 불암산님의 글이
    꼭 한두개씩 눈에 띄더군요.
    ...
    어디 마음 불편한데가 많으신 듯 느껴집니다.
    제가 의사는 아닙니다만 한달정도만 컴퓨터를 멀리하시면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_^
    그게 님과 님으로 인해 마음 다치신 분들 모두에게
    기분 좋은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죄송한 말씀을 하시고 또 다시 똑같은 죄송한 일을 하시면 안되겠죠? ]
    그럼. ^^__

    * 자전거 뉴스 한개?!
    2007 뚜르드 코리아와 관련 '동호인' 코스는
    서울-영기-부산 세곳의 크리테리움 경기만이라는 것!
    =3=3
    (동호회 모임 나갔다가 들은 얘기로 신빙성은... 51% ^^::)
  • 자전거뉴스요? 사무실에서 술마시고 뉴스 발행인한테 너가 자전거에 대해서 알아? 하면서 주정 부리며 욕했던 내용은 왜 빼십니까?
    <--- ㅎㅎㅎㅎ 정말 지천명을 위가아닌 아래로 드셨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74237 하악 ,,,슬픕니다 -_-.ㅠ4 rsslove 2007.07.24 636
174236 대관령업힐 참가문의 입니다^^4 운짱 2007.07.24 710
174235 응가산부인과에서 주은 핸드폰...19 eyeinthesky7 2007.07.24 1334
174234 옥동자3 STOM(스탐) 2007.07.24 691
자전거 뉴스 많이 찾아 주세요.15 불암산 2007.07.24 2128
174232 대부분..제 삼자인데...ㅋㅋㅋ16 불암산 2007.07.24 2531
174231 장마4 STOM(스탐) 2007.07.24 415
174230 전 생(前 生)10 산아지랑이 2007.07.24 588
174229 하남시 강변 뚝방길 자전거 금지에 관한 하남시의 답변8 엑쑤 2007.07.24 1184
174228 편안함11 STOM(스탐) 2007.07.24 658
174227 오랜만에 자전거 끌고 나갔더니.. 5분만에6 bycaad 2007.07.24 1041
174226 하하하;14 mjinsik 2007.07.24 1043
174225 월출산mtb대회 아시는분5 늘푸른 2007.07.24 687
174224 주관적, 객관적2 Objet 2007.07.24 624
174223 사람 찾아요20 STOM(스탐) 2007.07.24 1140
174222 거침없이 하이킥~9 deepsky1226 2007.07.24 1032
174221 골목라이딩~~6 부루수리 2007.07.24 776
174220 끼야, 접영 웨이브가 된다.23 이진학 2007.07.23 1887
174219 산아지랑이님탕27 STOM(스탐) 2007.07.23 1169
174218 오늘처럼 더운날은..9 STOM(스탐) 2007.07.23 72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