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바닥의 지하차도를 건너다가..
물기에 미끄러졌네요..
평소에도 아주 조심하면서 지나가는곳인데
물기에 바로 슬립이네요..
집에와서 보니 림이 희한하게 휘었어요..
림의 한면이 바깥쪽으로..
그래서 타이어도 계속 빠지네요..
림 교환은 공임도 뭐가그리 비싼가요..
림값도 만만찮치만 공임값이..정말..
학생이 용돈받아 교환하려니 힘드네요..^^;;
물기에 미끄러졌네요..
평소에도 아주 조심하면서 지나가는곳인데
물기에 바로 슬립이네요..
집에와서 보니 림이 희한하게 휘었어요..
림의 한면이 바깥쪽으로..
그래서 타이어도 계속 빠지네요..
림 교환은 공임도 뭐가그리 비싼가요..
림값도 만만찮치만 공임값이..정말..
학생이 용돈받아 교환하려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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