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우리들의 귀염둥이 브로닌양 버전입니다)
Sun~떴습니다
오랜만에 Sun가 떴어요

School 에 Bicycle타고 갔습니다
오랜만에 탄거라서 Feel 좋았습니다

하지만...School근처다와서 펑크났어요..
동대입구 Station 바퀴 쭈글쭈글해졌어요
Feel 이 매우매우 Gloomy 해졌어요...

Bicycle 가게는 장안동에 있어요
갑자기 사장님 보고싶습니이다

School은 남Mountain에 있습니요
수업 때문에 School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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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환장 하겠습니다 지금 3일만에 잔차 타구 등교 했는데...

진짜 미친듯이 타고 싶어서 샤방샤방 하고 잔차 타고 등교 했는데.....

동대입구역에서 펑크....

님들의 선택은??

1. 장안동 샾까지 끌고 간다....
2. 현지에서부품조달하여 즉석에서 때운다(수업끝나고)
(현재 소지하고 있는 연장..멀티툴하나..게이블타이몇개)
3.가까운자전거포로 가서 주부물에 담궈서때운다..

아악!!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ㅋㅋㅋㅋ 근데 밖에 보니깐.. 갑자기 또 구름 끼는 이유는 뭘까요??

아~~패닉상태구나~~

펑크나는 순간 학교제끼고 샾으로 다시 돌아갈라고 했습니다...

수업끝나고 상암까지 갔다가 올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