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 가입한 지 오래 되지도 않았고
고수도 아닙니다.
그냥 이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노는 것을 즐기다 보니
혹시 고수가 아닐까 하는 오해를 가끔 받습니다.
아래 어느 분께서 쓰신 글을 보니
글을 쓰고 활동을 열심히 하는 기간이 6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입문 초기에 가입하여 잔차 경력과 왈바 경력이 거의 같은 저는
그래도 꽤 오래 가는 그런 회원인가 봅니다. ㅎㅎ
글을 쓰는 것이 좋았었는데 워낙 시골에서
그것도 공업계고등학교를 나오는 등
책을 멀리하다 보니 글이 잘 써질 수는 없습니다.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쓰면
그게 가장 낫더군요.
거창한 주제를 놓고 논리적인 글을 쓰거나 하는 분들의
문장력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석 전날 저녁인데
저녁 근무입니다.
너무 무거운 분위기라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죄스러운 일이 될 수 있지만
또 이야기를 하나 던져 놓고
글을 주고 받는 것도 분위기 쇄신에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몇 자 적습니다.
왈바의 회원정보 말인데요.
누구의 회원정보를 보든 먼저 사진을 보고
그리고는 쓴 글의 글 점수를 보게 되는데요.
저의 경우
이 글을 쓰기 전의 기록은
쓴 글이 435건, 댓글이 3787건입니다.
대충 계산을 해 보니
댓글이 쓴 글의 8.7배 정도 되는군요.
즉 8.7:1이 되는거지요.
참고로
십자수님은 2.56:1
스탐님은 7.35:1
스카이님은 16.26:1이고
글 솜씨가 우리 왈바에서 가장 좋으신
靑竹님은 4.44:1이군요.
글을 많이 쓰는 것은 할 말이 많이 있다는 얘기도 되고
열정과 관심도 많다는 것이아닐까?
그리고 댓글을 많이 다는 것은 그게 성격일 수도 있고
따스한 마음씨일수도 있다고 여겨지네요.
지금 자기의 회원정보를 클릭하고 계산기 두드리시는 분!!
'따라쟁이!!'
추신 : 절대 시비걸기 없기~~
고수도 아닙니다.
그냥 이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노는 것을 즐기다 보니
혹시 고수가 아닐까 하는 오해를 가끔 받습니다.
아래 어느 분께서 쓰신 글을 보니
글을 쓰고 활동을 열심히 하는 기간이 6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입문 초기에 가입하여 잔차 경력과 왈바 경력이 거의 같은 저는
그래도 꽤 오래 가는 그런 회원인가 봅니다. ㅎㅎ
글을 쓰는 것이 좋았었는데 워낙 시골에서
그것도 공업계고등학교를 나오는 등
책을 멀리하다 보니 글이 잘 써질 수는 없습니다.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쓰면
그게 가장 낫더군요.
거창한 주제를 놓고 논리적인 글을 쓰거나 하는 분들의
문장력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석 전날 저녁인데
저녁 근무입니다.
너무 무거운 분위기라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죄스러운 일이 될 수 있지만
또 이야기를 하나 던져 놓고
글을 주고 받는 것도 분위기 쇄신에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몇 자 적습니다.
왈바의 회원정보 말인데요.
누구의 회원정보를 보든 먼저 사진을 보고
그리고는 쓴 글의 글 점수를 보게 되는데요.
저의 경우
이 글을 쓰기 전의 기록은
쓴 글이 435건, 댓글이 3787건입니다.
대충 계산을 해 보니
댓글이 쓴 글의 8.7배 정도 되는군요.
즉 8.7:1이 되는거지요.
참고로
십자수님은 2.56:1
스탐님은 7.35:1
스카이님은 16.26:1이고
글 솜씨가 우리 왈바에서 가장 좋으신
靑竹님은 4.44:1이군요.
글을 많이 쓰는 것은 할 말이 많이 있다는 얘기도 되고
열정과 관심도 많다는 것이아닐까?
그리고 댓글을 많이 다는 것은 그게 성격일 수도 있고
따스한 마음씨일수도 있다고 여겨지네요.
지금 자기의 회원정보를 클릭하고 계산기 두드리시는 분!!
'따라쟁이!!'
추신 : 절대 시비걸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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