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명절이라고..
얼굴도 못 본.. 왈바 식구들께서...
전화도 주시고... 쪽지도 주시고... 문자도 주시고...
전부 감사 합니다...
저는 그런걸 잘 못합니다...ㅠㅠ
대신에.... 언젠가 만나면...
사랑과 정성으로.. 맘과 몸을 다 바쳐.. 모시겠습니다... ^ ^
명절이라고..
얼굴도 못 본.. 왈바 식구들께서...
전화도 주시고... 쪽지도 주시고... 문자도 주시고...
전부 감사 합니다...
저는 그런걸 잘 못합니다...ㅠㅠ
대신에.... 언젠가 만나면...
사랑과 정성으로.. 맘과 몸을 다 바쳐.. 모시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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