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쓰는 사람에게 가짜 티탄 프레임과
가짜 FSA 크랭크를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금년 7월 **** 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으로부터
merlin xlm 티타늄 프레임 조립 완차를 바셀 장터를 통해 직거래 구매하였습니다.
XLM 프레임도 메일오더가 아닌 동신스포츠 정식 수입 정품이고..
fsa 카본 프로 팀 이슈 크랭크도 신품을 구매해 달고 거의 타보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오랫동안 가지고 싶었던 잔차인터라 금전적으로 무리를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허나, 최근 확인결과 크랭크도 정품아닌 가짜였고 그것도 잔차에 맞지않는것을
경화본드로 억지로 잔차에 조립해놓았던게 확인되었습니다....
티타늄 프레임도 xlm 이아닌 가짜였습니다.
판매자본인은 본인도 그 티타늄 프레임을 **** 샵에서
구매하였던터라 XLM 이 아닌줄 사전에 몰랐다고 해명하는데...
저는 도저히 그말에 믿음이 안가네요..
아무려면 샵에서 수백만원하는 고가의 프레임을 손님에게 속여 팔겠습니까?
금방 확인될 사항을....
또 FSA크랭크도 신품구입하여 모 샵에 조립을 맏긴터라
크랭크에 문제및 하자가 있었던 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물론 이 말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월요일 오전 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선량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저같은 피해를 다시금 보지 않게
위 판매자에게 책임이 있는지.. 아니면 위 판매자도 저처럼 단순피해자이고
위 판매자에게 그 물건을 팔았던
사람(혹은 샵)에게 책임이 있는지 경찰에서 반드시 가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구매한 조립완차에서 휠셋, 헤드셋, 스프라켓은 제가 분해 판매한터라
완전 환불이 곤란하므로 04년 정품 프레임과 07년 FSA 크랭크로 교환해 달랬더니
그 말을 들은 판매자는 판매했던 당시의 잔차 그대로 가지고 오지 않으면
변상 못한다고 합니다. 정작 판매자는 장터에서 중고 부품을 사 모아
조립한 잔차를 저에게 판매했으면서도 말이죠..
그리고 정 환불을 원하면 지금 가짜 프레임을 자기가 반납받고
04년 XLM 티탄 프레임을 120 만원 쳐 주겠다는군요...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저처럼 유사한 피해경험 있으신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짜 FSA 크랭크를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금년 7월 **** 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으로부터
merlin xlm 티타늄 프레임 조립 완차를 바셀 장터를 통해 직거래 구매하였습니다.
XLM 프레임도 메일오더가 아닌 동신스포츠 정식 수입 정품이고..
fsa 카본 프로 팀 이슈 크랭크도 신품을 구매해 달고 거의 타보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오랫동안 가지고 싶었던 잔차인터라 금전적으로 무리를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허나, 최근 확인결과 크랭크도 정품아닌 가짜였고 그것도 잔차에 맞지않는것을
경화본드로 억지로 잔차에 조립해놓았던게 확인되었습니다....
티타늄 프레임도 xlm 이아닌 가짜였습니다.
판매자본인은 본인도 그 티타늄 프레임을 **** 샵에서
구매하였던터라 XLM 이 아닌줄 사전에 몰랐다고 해명하는데...
저는 도저히 그말에 믿음이 안가네요..
아무려면 샵에서 수백만원하는 고가의 프레임을 손님에게 속여 팔겠습니까?
금방 확인될 사항을....
또 FSA크랭크도 신품구입하여 모 샵에 조립을 맏긴터라
크랭크에 문제및 하자가 있었던 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물론 이 말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월요일 오전 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선량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저같은 피해를 다시금 보지 않게
위 판매자에게 책임이 있는지.. 아니면 위 판매자도 저처럼 단순피해자이고
위 판매자에게 그 물건을 팔았던
사람(혹은 샵)에게 책임이 있는지 경찰에서 반드시 가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구매한 조립완차에서 휠셋, 헤드셋, 스프라켓은 제가 분해 판매한터라
완전 환불이 곤란하므로 04년 정품 프레임과 07년 FSA 크랭크로 교환해 달랬더니
그 말을 들은 판매자는 판매했던 당시의 잔차 그대로 가지고 오지 않으면
변상 못한다고 합니다. 정작 판매자는 장터에서 중고 부품을 사 모아
조립한 잔차를 저에게 판매했으면서도 말이죠..
그리고 정 환불을 원하면 지금 가짜 프레임을 자기가 반납받고
04년 XLM 티탄 프레임을 120 만원 쳐 주겠다는군요...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저처럼 유사한 피해경험 있으신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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