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산에 다녀왔습니다
마눌님을 모시고...
이놈의 마눌님이
지난겨울 제주도에서
얼굴을 갈아먹은 이후로
길이 조금만 험해도 겁을 먹는걸
살살 꼬셔서
업힐자세 다운힐자세 코치해 가며...
한데 다운힐 하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오랜만에 산에 와서 그런가?
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잔차정비 하다보니
글쎄 샥이 잠겨있더라는... >.<;;
간만에 산에 다녀왔습니다
마눌님을 모시고...
이놈의 마눌님이
지난겨울 제주도에서
얼굴을 갈아먹은 이후로
길이 조금만 험해도 겁을 먹는걸
살살 꼬셔서
업힐자세 다운힐자세 코치해 가며...
한데 다운힐 하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오랜만에 산에 와서 그런가?
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잔차정비 하다보니
글쎄 샥이 잠겨있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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