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18650 리튬 이온 배터리 분명 삼성에서 제조해서 파는건데...
인터넷가 9천원선 제일싼집 2시간 서핑끝에 알아낸게 7500원선..
다리품 팔아서 용상,구로 돌아 다닌결과
5개에 3.5만원...그러다 다시 찾은곳이 5개 3만원..
그러다.. 공동구매를 기획차원에서 업체에 나중에 나온 가격은...
개당 4500원... 뜨악... 소비자가가 2배...??
그런데.. 딜러가 자체가 3천원대이고 상가내 거래가격역시 고무줄..4300원까지 주겠다는 집이 있었는데..
아무튼 최종적으로 두리상사라는 집 명함을 받아 자튜에 올렸더니.. 이번에 공구가는 4500원선...
그렇다면.. 소비자가는 두배??였단 말입니까?? 흠ㅎ.ㅁ...
유통업이란것이 창고 물류비용이 들어가긴 한다지만.. 그래도... 2배는...
또 배추라는 것도 뉴스에 보니 산지에서 500원인데.. 할인점에서 2970원...
무려 6배...
자본이 자본을 버는 사회가 절대로 맞나보군요...
아니면 그것도 돈버는 테크닉일까요?
밭떼기.. 차떼기.. 라인떼기로 통째로 사서...
창고 차려 물류 유통업으로 돈버는것.. ㅍㅍㅍ
나이키 신발 종류도 그런 것 같더군요..
oem ocm 많지만.. 흠... 어쨌거나.. 같은 품질 같은 물건 역시 3배의 단가....
ㅍㅍㅍ (광고비가 많이 드니 브랜드 값이라 치겠지만...)
아무튼... 힘없는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씁슬합니다..
자전거 가격도 마찬가지고.. 어디 안그런 상품이 있을까 싶습니다..
하긴..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으니..
어쩌면 이런 유통구조 속에서 다같이 먹고 사는 공생의 방법일지도 모르지요..
만약.. 싸게 다이렉트 유통구조만 있다면?? 중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다 실업자 될테구..
그게 그건가요??
아무튼 그냥 적어 봅니다..
18650 리튬 이온 배터리 분명 삼성에서 제조해서 파는건데...
인터넷가 9천원선 제일싼집 2시간 서핑끝에 알아낸게 7500원선..
다리품 팔아서 용상,구로 돌아 다닌결과
5개에 3.5만원...그러다 다시 찾은곳이 5개 3만원..
그러다.. 공동구매를 기획차원에서 업체에 나중에 나온 가격은...
개당 4500원... 뜨악... 소비자가가 2배...??
그런데.. 딜러가 자체가 3천원대이고 상가내 거래가격역시 고무줄..4300원까지 주겠다는 집이 있었는데..
아무튼 최종적으로 두리상사라는 집 명함을 받아 자튜에 올렸더니.. 이번에 공구가는 4500원선...
그렇다면.. 소비자가는 두배??였단 말입니까?? 흠ㅎ.ㅁ...
유통업이란것이 창고 물류비용이 들어가긴 한다지만.. 그래도... 2배는...
또 배추라는 것도 뉴스에 보니 산지에서 500원인데.. 할인점에서 2970원...
무려 6배...
자본이 자본을 버는 사회가 절대로 맞나보군요...
아니면 그것도 돈버는 테크닉일까요?
밭떼기.. 차떼기.. 라인떼기로 통째로 사서...
창고 차려 물류 유통업으로 돈버는것.. ㅍㅍㅍ
나이키 신발 종류도 그런 것 같더군요..
oem ocm 많지만.. 흠... 어쨌거나.. 같은 품질 같은 물건 역시 3배의 단가....
ㅍㅍㅍ (광고비가 많이 드니 브랜드 값이라 치겠지만...)
아무튼... 힘없는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씁슬합니다..
자전거 가격도 마찬가지고.. 어디 안그런 상품이 있을까 싶습니다..
하긴..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으니..
어쩌면 이런 유통구조 속에서 다같이 먹고 사는 공생의 방법일지도 모르지요..
만약.. 싸게 다이렉트 유통구조만 있다면?? 중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다 실업자 될테구..
그게 그건가요??
아무튼 그냥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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