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 삼합을 먹었심다....
이거 머.....쓰러지겠더군요... 세점 밖에 안나오는게 천추의 한이엇습니다(정식에 반찬으로 나온 거라서...ㅋㅋ)
거기 지역 분들한테서 홍어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었심다...
흑산도 홍어는 목포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함 먹으려면 30만원 정도는 미니멈 쓸 각오를 해야한다..
요즘 홍어가 풍년이라 그래도 흑산도산은 아니지만 국산 홍어를
전에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홍어는 바다에서 잡자마자 삭히기 시작하는데
목포항에 오기까지는 쩜 덜 삭은 상태로 오고
목포에서 육로 수송을 위해 영산포로 이동하는데
영산포에 도달할 때 쯤 가장 잘 삭은 상태가 된다..
해서리 제대로 잘 삭은 홍으를 먹으려면 영산포구로 가라..
목포에도 홍어 잘하는 동네가 있는데
동명동 어판장이 좋다..
등등
아 정말 살이되고 뼈가되는 말씀들이셨습니다.
유달산 개척질이나 함 가야겠시미다..ㅎㅎㅎ
아!
글고 목포 기행에서 또 하나 예깃거리..
목포 시내의 나즈막한 산들엔 등산로에 거의 다 가로등(!!!)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목포 롸이더들 께서는 야간롸딩시 라이트가 전혀 필요 없겠심미다..
시상에나....
이거 머.....쓰러지겠더군요... 세점 밖에 안나오는게 천추의 한이엇습니다(정식에 반찬으로 나온 거라서...ㅋㅋ)
거기 지역 분들한테서 홍어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었심다...
흑산도 홍어는 목포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함 먹으려면 30만원 정도는 미니멈 쓸 각오를 해야한다..
요즘 홍어가 풍년이라 그래도 흑산도산은 아니지만 국산 홍어를
전에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홍어는 바다에서 잡자마자 삭히기 시작하는데
목포항에 오기까지는 쩜 덜 삭은 상태로 오고
목포에서 육로 수송을 위해 영산포로 이동하는데
영산포에 도달할 때 쯤 가장 잘 삭은 상태가 된다..
해서리 제대로 잘 삭은 홍으를 먹으려면 영산포구로 가라..
목포에도 홍어 잘하는 동네가 있는데
동명동 어판장이 좋다..
등등
아 정말 살이되고 뼈가되는 말씀들이셨습니다.
유달산 개척질이나 함 가야겠시미다..ㅎㅎㅎ
아!
글고 목포 기행에서 또 하나 예깃거리..
목포 시내의 나즈막한 산들엔 등산로에 거의 다 가로등(!!!)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목포 롸이더들 께서는 야간롸딩시 라이트가 전혀 필요 없겠심미다..
시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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