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전철 안에서 불법(?) 판매하는 아줌니한테...
레깅스를 샀습니다. 만져보니 축감이 좋아서 까만 단색과 까만색에 인디언 문양이 있는거 두 벌을...
가격은 착하게 개당 3천원입니다.
출근 하자마자 검색을 해 보니 비슷한 품질의 레깅스가 개당 5~6천원 하더군요 괜히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겨울철에 쫄바지 안에 입어도(겨울에 잠수함 탄다며??? ^^)
좋을듯 하고 또한 워낙에 추위를 많이 타는 저인지라 내복으로 입어도 좋을듯하여...
전 팬티를 트렁크 타입은 안입습니다. 삼각도 별로 안입습니다.
대신 쫄쫄이식의 사각 팬티를 입습니다. 알고 보니 여성용 이라더군요.
레깅스도 물론 주로 여성들이 많이 입죠.
근데 전 짝 달라붙는 레깅스 스타일이 좋더군요.
한때는 자전거용 쫄 반바지를 겨울에 항상 입고 다녔지요.
6년여 전 초보때 겨울 라이딩 갈때는 아내의 스타킹을 주로 애용했었는데... 모르시죠? 스타킹이 얼마나 보온력이 좋은지...한번 입어 보고 라이딩 해보세요 촉감 좋고 보온력 끝내줍니다.
이 레깅스도 참 좋아 보입니다.
오늘 구입한 레깅스는 차이나표가 아닌 순수 국산이라고...
아줌니의 입광고대로라면 빵쓰로 수출하는거라고...ㅎㅎㅎ
모르죠. 전철 안에서 파는게 뭐...그러나 믿어볼랍니다.
아무튼 촉감과 탄력은 참 좋습니다.
저번에 산 천원짜리 벨벳 장갑은 딱 세번 착용하고는 역시나 버스에 두고 내렸답니다. ㅎㅎㅎ천원짜리가 그렇지 뭐...
근데 레깅스는 잃어버릴 일 없으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뒌장맞을 오늘도 야식이 빵이네요.
오이피클에 에그스크램블 넣은 샌드위치에 유유...
에이그 빵 싫어~~!
레깅스를 샀습니다. 만져보니 축감이 좋아서 까만 단색과 까만색에 인디언 문양이 있는거 두 벌을...
가격은 착하게 개당 3천원입니다.
출근 하자마자 검색을 해 보니 비슷한 품질의 레깅스가 개당 5~6천원 하더군요 괜히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겨울철에 쫄바지 안에 입어도(겨울에 잠수함 탄다며??? ^^)
좋을듯 하고 또한 워낙에 추위를 많이 타는 저인지라 내복으로 입어도 좋을듯하여...
전 팬티를 트렁크 타입은 안입습니다. 삼각도 별로 안입습니다.
대신 쫄쫄이식의 사각 팬티를 입습니다. 알고 보니 여성용 이라더군요.
레깅스도 물론 주로 여성들이 많이 입죠.
근데 전 짝 달라붙는 레깅스 스타일이 좋더군요.
한때는 자전거용 쫄 반바지를 겨울에 항상 입고 다녔지요.
6년여 전 초보때 겨울 라이딩 갈때는 아내의 스타킹을 주로 애용했었는데... 모르시죠? 스타킹이 얼마나 보온력이 좋은지...한번 입어 보고 라이딩 해보세요 촉감 좋고 보온력 끝내줍니다.
이 레깅스도 참 좋아 보입니다.
오늘 구입한 레깅스는 차이나표가 아닌 순수 국산이라고...
아줌니의 입광고대로라면 빵쓰로 수출하는거라고...ㅎㅎㅎ
모르죠. 전철 안에서 파는게 뭐...그러나 믿어볼랍니다.
아무튼 촉감과 탄력은 참 좋습니다.
저번에 산 천원짜리 벨벳 장갑은 딱 세번 착용하고는 역시나 버스에 두고 내렸답니다. ㅎㅎㅎ천원짜리가 그렇지 뭐...
근데 레깅스는 잃어버릴 일 없으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뒌장맞을 오늘도 야식이 빵이네요.
오이피클에 에그스크램블 넣은 샌드위치에 유유...
에이그 빵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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