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솔이라고 합니다.
이제 막 전역해서 내년 3월에 복학하기 전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상의 여러 아르바이트 소개 사이트를 다녀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주로 보는 직종은 건설현장입니다. 일명 노가다라고 하지요. 이일을 찾는 이유는 다른 알바에 비해 보수가 쎈 편이어서 그렇습니다.
입대하기전 1,2학년 방학마다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찾던중 이러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곳에 올라오는 곳은 대부분이 소개소이고 수수료 뗴고, 나중에는 업체가 망했다느니 없어졌다는 기타등등의 이유로 지급을 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하면서 하루에 수수료 떼이면서 일하면 일할 맛이 안날것 같습니다. 또한 아예 받지 못할수도 있다니...
업체에서 바로 구인해서 수수료 없이 바로 일할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요즘 이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많으 분들의 지혜를 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막 전역해서 내년 3월에 복학하기 전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상의 여러 아르바이트 소개 사이트를 다녀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주로 보는 직종은 건설현장입니다. 일명 노가다라고 하지요. 이일을 찾는 이유는 다른 알바에 비해 보수가 쎈 편이어서 그렇습니다.
입대하기전 1,2학년 방학마다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찾던중 이러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곳에 올라오는 곳은 대부분이 소개소이고 수수료 뗴고, 나중에는 업체가 망했다느니 없어졌다는 기타등등의 이유로 지급을 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하면서 하루에 수수료 떼이면서 일하면 일할 맛이 안날것 같습니다. 또한 아예 받지 못할수도 있다니...
업체에서 바로 구인해서 수수료 없이 바로 일할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요즘 이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많으 분들의 지혜를 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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