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째..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두어번정도는 꾸준히 페달링을 하고 있습니다. 3년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다고 몸으로 느껴진다면 거짓말일까요?? 며칠전에는 혈압을 재다가 우연히 맥박수치를 보게되었는데요. 평상시 운동을 하지않는 제 마눌과 저의 수치입니다.. 두사람의 건강상태를 설명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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