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첫 해가 떴습니다. 제가 서식하는 동네에 자주 찾는 맹산에 올라 솜씨 없는 사진이지만, 첫 해이기에 왈바 가족 여러분들께 보여 드립니다. 날씨가 추워 조금은 힘들더군요.. 다운 힐 때에는 손이 곱아져서 브레이킹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왈바 가족 여러분, 올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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