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기 강요 프로젝트, 그 두번째 순서
"달려라자전거" Menu #2
자동차를 몰아내고 자전거로 도로를 달리게 만들겠다는 불온한 목적을 가진 씨리즈 공연.
지난달에 제1회를 열어 환경이나 대안문화에 관심있는 한겨레, 시사인 등으로부터 호평.
자전거를 애용하고있는 뮤지션 위주의 라인업. (꼭 그런것은 아님... 귀하거든~)
그들의 생생한 자전거 라이프를 담은 영상이 공연 중간중간에 소개되는 이색콘서트.
페퍼민트클럽 : 김C와 자우림의 멤버가 만든 화제의 프로젝트그룹
타루 : 드라마 커피프린스의 주제가로 화제가 된 더 멜로디의 보컬
안녕바다 : 쌈사페 숨은고수 선정으로 홍대앞 찜순위 급상승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