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기도 참 오랜만인것 같네요.
명절때 지인들께 전화한통못한 이놈을 꾸짖어 주십시요.
(그때도 일하고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대있음에님 집에서 먼지풀풀날릴 고장난 스팅기가 썩어간지도6개월,
제 몸도 썩어서 10킬로나 살이찌고 체력은 예전같지않네요.
그놈의 공부란게뭔지...
지금은직장생활을하고있는데 이제 어느정도안정도됐겠다,
z1sl 샥하나지르고 내일은 첼로가지러 갑니다.
자출거리 20km 남짓...살빼기프로젝트는 시작된것입니다...ㅋㅋㅋㅋ
명절때 지인들께 전화한통못한 이놈을 꾸짖어 주십시요.
(그때도 일하고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대있음에님 집에서 먼지풀풀날릴 고장난 스팅기가 썩어간지도6개월,
제 몸도 썩어서 10킬로나 살이찌고 체력은 예전같지않네요.
그놈의 공부란게뭔지...
지금은직장생활을하고있는데 이제 어느정도안정도됐겠다,
z1sl 샥하나지르고 내일은 첼로가지러 갑니다.
자출거리 20km 남짓...살빼기프로젝트는 시작된것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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