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office_id=055&article_id=0000122304§ion_id=115§ion_id2=308
▲네이버 뉴스
잔차에 미친 인간이다 보니
변견공의 눈에 똥만 보이듯
눈에 뜨이는 게 그저..ㅋㅋㅋ
티비를 보니 대한민국에서 스마트알미늄이란
첨단 소재를 개발했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알미늄과 나노 기술을 조화시킨 신기술이라는데요
강도는 강철과 맞먹고 무게는 강철의 5분의 1에 불과하답니다.
알미늄의 진화는 끝나고 카본의 무한한 가능성을 점쳤는데
의외로 알미늄에 전가의 보도가 숨어 있었나 봅니다.ㅋㅋ
올 연말엔가 실용화가 가능하다는 것 같던데
각종 산업부문에 적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는군요.^^
알미늄 파이프는 기본이겠죠?
음...그렇다면...
현재까진 알미늄의 특성상 튜브 직경을 가늘게 만드는 게
불가능했는데 이 소재로는 크로몰리처럼 날렵하게 만들어도
강성이 충분하다는 이야긴데 뉴스대로라면
프레임의 무게가 가히 혁명적으로 가벼워질 가능성이 있겠죠?
현재 크로몰리 제품군들 중 고급품들의 무게가
1킬로대 중반이니 그 5분의 1이면....횡설수설..
국제 곡물가가 날뛰는 통에 불안해 죽겠는데
국제 유가마저 천정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니
속상한 와중인지라 잔차의 존재가 그나마 소중하게 느껴지니
조금이나마 위안은 되네요.
▲네이버 뉴스
잔차에 미친 인간이다 보니
변견공의 눈에 똥만 보이듯
눈에 뜨이는 게 그저..ㅋㅋㅋ
티비를 보니 대한민국에서 스마트알미늄이란
첨단 소재를 개발했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알미늄과 나노 기술을 조화시킨 신기술이라는데요
강도는 강철과 맞먹고 무게는 강철의 5분의 1에 불과하답니다.
알미늄의 진화는 끝나고 카본의 무한한 가능성을 점쳤는데
의외로 알미늄에 전가의 보도가 숨어 있었나 봅니다.ㅋㅋ
올 연말엔가 실용화가 가능하다는 것 같던데
각종 산업부문에 적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는군요.^^
알미늄 파이프는 기본이겠죠?
음...그렇다면...
현재까진 알미늄의 특성상 튜브 직경을 가늘게 만드는 게
불가능했는데 이 소재로는 크로몰리처럼 날렵하게 만들어도
강성이 충분하다는 이야긴데 뉴스대로라면
프레임의 무게가 가히 혁명적으로 가벼워질 가능성이 있겠죠?
현재 크로몰리 제품군들 중 고급품들의 무게가
1킬로대 중반이니 그 5분의 1이면....횡설수설..
국제 곡물가가 날뛰는 통에 불안해 죽겠는데
국제 유가마저 천정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니
속상한 와중인지라 잔차의 존재가 그나마 소중하게 느껴지니
조금이나마 위안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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