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20g이나 증가했네요... 그 무겁다던 톰*도 230그램 이더군요... 330이 350이 되었으니 그렇겠지에 위안 삼아 봅니다... 이젠 가라앉지 말아야 할텐데... 다시 가라 앉으면 어떻하나 걱정입니다... 물론 캔맥주 신공이 있긴 하지만... 별로 사용하고 싶지 않아 바꿔봤습니다... 쓰던거 팔아야 겠네요... 프레임과 색이 맞으니 그것도 기쁨의 이유중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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