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영 사장님의 글도 있고 어제 제가 쓴 글도 있습니다.
어제 아침에 받은 문자를 퇴근 무렵 알았습니다.
충전중이라 신경 안쓰고 있어서...
A라는 사람으로부터 문자가=============
어느 분(사기꾼 배성용)한테 입금을 했는데 물건이 안오더라는...
아직 안면식 없는 분의 문자입니다.
B라는 사람으로부터=============
그 문자를 확인하기 전에 쪽지가 왔었지요.
어떤 분(사기꾼)에게 도로자전거(싸이클)를 사려 하는데...
거래 해도 좋은지 제게 묻는 쪽지였지요.
정황을 보아 하니...
냄새가 나더군요.
직거래를 유도해 보라고 하니깐...
상대방이 아니 사람이 사람을 믿고 거래를 해야지 무슨 의심이냐고...
돈 보내면 물건 보내겠다고...
느낌에 냄새가 더 진해집니다.
과감히 포기 하라고 답을 드렸지요.
물론 문의하신 분은 포기를 했고...
자~~ 다시 퇴근 길에 전화가 옵니다.
먼저 언급했던 분의...
제가 몇 번 거래 했던 분(===C라는 사람)의 아이디를 도용했더군요.
그 분께 드레일러를 구입했었지요.
문자를 보내 온 분(A)이 혹시 그 드레일러를 구입한 분(C) 전화번호 아느냐고...
셀폰에 들어 있더군요. 통화를 하니 완전 황당... 전혀 몰랐다고 난리를...
C라는 분은 제가 익히 알고 있는 분이고 사기 칠 사람이 아니거든요.
C님과 한참 통화 하고 A님과도 한참 통화하고...
제게 쪽지를 보내서 문의를 하신 분은 당할 뻔 하신 분(B)이고 문자를 주신 분은 당한 분(A)입니다.
공교롭게도 한사람(십자수D)에게 한 분은 조언을 구했고, 한분은 당한 이야기를...그것도 같은 날...
일단 경찰서에 접수를 하라 하고 홀릭님께 전화를 드리고 오늘입니다.
결론~~! 사기를 친 사람이 동일 인물(사기꾼 배성용)이라는거죠.
배성용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입니다.
제게 쪽지(B)와 문자를 주신(A) 두 분과 아이디 도용을 당한 분(C)의 아이디는 일단은 공개 안합니다.
조심하십시오~~!
어제 아침에 받은 문자를 퇴근 무렵 알았습니다.
충전중이라 신경 안쓰고 있어서...
A라는 사람으로부터 문자가=============
어느 분(사기꾼 배성용)한테 입금을 했는데 물건이 안오더라는...
아직 안면식 없는 분의 문자입니다.
B라는 사람으로부터=============
그 문자를 확인하기 전에 쪽지가 왔었지요.
어떤 분(사기꾼)에게 도로자전거(싸이클)를 사려 하는데...
거래 해도 좋은지 제게 묻는 쪽지였지요.
정황을 보아 하니...
냄새가 나더군요.
직거래를 유도해 보라고 하니깐...
상대방이 아니 사람이 사람을 믿고 거래를 해야지 무슨 의심이냐고...
돈 보내면 물건 보내겠다고...
느낌에 냄새가 더 진해집니다.
과감히 포기 하라고 답을 드렸지요.
물론 문의하신 분은 포기를 했고...
자~~ 다시 퇴근 길에 전화가 옵니다.
먼저 언급했던 분의...
제가 몇 번 거래 했던 분(===C라는 사람)의 아이디를 도용했더군요.
그 분께 드레일러를 구입했었지요.
문자를 보내 온 분(A)이 혹시 그 드레일러를 구입한 분(C) 전화번호 아느냐고...
셀폰에 들어 있더군요. 통화를 하니 완전 황당... 전혀 몰랐다고 난리를...
C라는 분은 제가 익히 알고 있는 분이고 사기 칠 사람이 아니거든요.
C님과 한참 통화 하고 A님과도 한참 통화하고...
제게 쪽지를 보내서 문의를 하신 분은 당할 뻔 하신 분(B)이고 문자를 주신 분은 당한 분(A)입니다.
공교롭게도 한사람(십자수D)에게 한 분은 조언을 구했고, 한분은 당한 이야기를...그것도 같은 날...
일단 경찰서에 접수를 하라 하고 홀릭님께 전화를 드리고 오늘입니다.
결론~~! 사기를 친 사람이 동일 인물(사기꾼 배성용)이라는거죠.
배성용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입니다.
제게 쪽지(B)와 문자를 주신(A) 두 분과 아이디 도용을 당한 분(C)의 아이디는 일단은 공개 안합니다.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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