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알게된 깜장고무신님의 사연....
한분 두분 깜장고무신님과의 따스한 추억들을 올려주셔서 오고가며 하나 둘 읽다보니
전혀 일면식 조차 없던 저 마저도 오랫동안 뵈왔던 분 처럼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아직 아빠의 그늘이 간절할 아이를 생각하셔서 부디 의식을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퇴원하시면 꼭 한번 같이 달리고 싶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도 생각하셔서 조금만 쉬다가 일어나세요.
왈바의 또 하나의 기적이 되어주시길 믿겠습니다.
한분 두분 깜장고무신님과의 따스한 추억들을 올려주셔서 오고가며 하나 둘 읽다보니
전혀 일면식 조차 없던 저 마저도 오랫동안 뵈왔던 분 처럼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아직 아빠의 그늘이 간절할 아이를 생각하셔서 부디 의식을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퇴원하시면 꼭 한번 같이 달리고 싶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도 생각하셔서 조금만 쉬다가 일어나세요.
왈바의 또 하나의 기적이 되어주시길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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