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수첩의 왜곡, 과장된 방송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얼마전엔, 마치, 게시판 리플달리듯, 반박방송을 할애하더군요.
언론 시사프로그램으로써 좋지않은 모습입니다.
자신들은 방송을 쥐고 있으니, 조그만 여론이 잘못될것 같아도, 반박방송을
하면서, 방송을 가지고있지 않은 사람들에겐 얼마나 반박의 기회를 주었는지
의문입니다.
피디수첩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동방송의 100분토론역시, 전혀 공정하고, 공평하게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주어진 전화통화는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되어 만들어지고, 심지어, 객석까지도,
이미 연출된 방송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얼버무리는 무책임한 방송의 태도에 대해서는 그동안 엠비씨가 쌓아왔던
신뢰...즉 다른일에 종사하며, 엠비씨를 키운 사람들을 좀먹는 행위를 한것입니다.
그것도, 언론으로써 생명이나 마찬가지인 신뢰와 공정성을 스스로 져버린 행위입니다.
100분토론에 미국 한인주부라는 단체의 전화통화는 이방송이 얼마나 편파적으로 조직적
으로 왜곡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더군다나 그통화는 미국이민회 회장의 안전하다고 한 직후였죠..
근데...한편으로 생각하면 그주부가 일반소고기도 먹지않고, 풀만먹은 소만 먹으면서,
미국소가 불안하다고 하는데는 여러 절박한 이유가 있을수 있겠죠.
참...희안하죠.....
그렇게 반미니, 독재니, 외치면서도, 기러기 아빠되어 미국으로 주부와 자식을 보내
영어교육을 시키는것 보면.....
자기자식은 자신의 기득권을 이어주기 위해서, 그렇게 외국보내 철저히 가르칠려하고,
자기의 기득권을 위해 또 없은사람을 이용해먹고...
그주부도 어쩌면 기러기 아빠가 있는지도 모르겠죠....
미국에서 좋은 목초 쇠고기만 먹고, 자식키우려면 한국에서 꽤 기득권에 있어야 하는데,
정권은 바뀌었고, 한국으로 되돌아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졸속으로 한인주부단체를 만들었을 수도 있겠죠..
굳이 이주부가 아니더라도, 이런한 사례는 많이 있을겁니다.
한국을 지키고, 국어를 지키고, 공교육을 지키자면서, 정작 기득권 자기 자식들은 다
뒤로 빼돌려, 좋은교육, 좋은환경에서 받게 하기위해. 다른사람들이 희생을 당해야 겠죠.
교수가 교수가 되고, 변호사 가 변호사가 되고, 이어지는 기득권의 대물림.....
가난이 가난일수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기득권이 아닐때 그것을 차지하기위해 서민과 민주주의를 외쳤고,
지금 그 기득권을 놓치지가 아까워 다시 서민과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스스로 언론인이고, 평정심을 잃어 가서 까지 말입니다.
재물이 아무리 좋고, 권력이 아무리 좋아도, 물러날때는 물러날줄 알아야죠.
언제까지 그렇게 서민을 물고 늘어지고, 불안하게 할건지..
욕심으로 왜곡된 방송이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누구는 말합니다. 그동안 이러한 일이 있었기에, 더 새롭고 발전된것이고...
맞는 말입니다. 그것에 무슨 더 할말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은 거기까지입니다.
그것이 과장되고, 왜곡되고, 불안 조장하고, 혼란을 조장해서는 안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진정 국가발전에 이바지해야 하는 순수성입니다.
피디수첩에 그러더군요..
본질은 다른데 있는데, 손가락만 보는격이라고.....
시사프로그램으로써 할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본질을 손가락으로 의도했다는것이 바로 그프로그램 문제입니다.
**
그리고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되냐는것.....
찍어보지도 않고, 단정하고 확대하고, 괴담을 만들어낸것이 바로
이번 촛불시위의 한계죠.
이제 국민에게 판단을 맡길때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엔, 마치, 게시판 리플달리듯, 반박방송을 할애하더군요.
언론 시사프로그램으로써 좋지않은 모습입니다.
자신들은 방송을 쥐고 있으니, 조그만 여론이 잘못될것 같아도, 반박방송을
하면서, 방송을 가지고있지 않은 사람들에겐 얼마나 반박의 기회를 주었는지
의문입니다.
피디수첩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동방송의 100분토론역시, 전혀 공정하고, 공평하게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주어진 전화통화는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되어 만들어지고, 심지어, 객석까지도,
이미 연출된 방송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얼버무리는 무책임한 방송의 태도에 대해서는 그동안 엠비씨가 쌓아왔던
신뢰...즉 다른일에 종사하며, 엠비씨를 키운 사람들을 좀먹는 행위를 한것입니다.
그것도, 언론으로써 생명이나 마찬가지인 신뢰와 공정성을 스스로 져버린 행위입니다.
100분토론에 미국 한인주부라는 단체의 전화통화는 이방송이 얼마나 편파적으로 조직적
으로 왜곡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더군다나 그통화는 미국이민회 회장의 안전하다고 한 직후였죠..
근데...한편으로 생각하면 그주부가 일반소고기도 먹지않고, 풀만먹은 소만 먹으면서,
미국소가 불안하다고 하는데는 여러 절박한 이유가 있을수 있겠죠.
참...희안하죠.....
그렇게 반미니, 독재니, 외치면서도, 기러기 아빠되어 미국으로 주부와 자식을 보내
영어교육을 시키는것 보면.....
자기자식은 자신의 기득권을 이어주기 위해서, 그렇게 외국보내 철저히 가르칠려하고,
자기의 기득권을 위해 또 없은사람을 이용해먹고...
그주부도 어쩌면 기러기 아빠가 있는지도 모르겠죠....
미국에서 좋은 목초 쇠고기만 먹고, 자식키우려면 한국에서 꽤 기득권에 있어야 하는데,
정권은 바뀌었고, 한국으로 되돌아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졸속으로 한인주부단체를 만들었을 수도 있겠죠..
굳이 이주부가 아니더라도, 이런한 사례는 많이 있을겁니다.
한국을 지키고, 국어를 지키고, 공교육을 지키자면서, 정작 기득권 자기 자식들은 다
뒤로 빼돌려, 좋은교육, 좋은환경에서 받게 하기위해. 다른사람들이 희생을 당해야 겠죠.
교수가 교수가 되고, 변호사 가 변호사가 되고, 이어지는 기득권의 대물림.....
가난이 가난일수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기득권이 아닐때 그것을 차지하기위해 서민과 민주주의를 외쳤고,
지금 그 기득권을 놓치지가 아까워 다시 서민과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스스로 언론인이고, 평정심을 잃어 가서 까지 말입니다.
재물이 아무리 좋고, 권력이 아무리 좋아도, 물러날때는 물러날줄 알아야죠.
언제까지 그렇게 서민을 물고 늘어지고, 불안하게 할건지..
욕심으로 왜곡된 방송이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누구는 말합니다. 그동안 이러한 일이 있었기에, 더 새롭고 발전된것이고...
맞는 말입니다. 그것에 무슨 더 할말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은 거기까지입니다.
그것이 과장되고, 왜곡되고, 불안 조장하고, 혼란을 조장해서는 안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진정 국가발전에 이바지해야 하는 순수성입니다.
피디수첩에 그러더군요..
본질은 다른데 있는데, 손가락만 보는격이라고.....
시사프로그램으로써 할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본질을 손가락으로 의도했다는것이 바로 그프로그램 문제입니다.
**
그리고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되냐는것.....
찍어보지도 않고, 단정하고 확대하고, 괴담을 만들어낸것이 바로
이번 촛불시위의 한계죠.
이제 국민에게 판단을 맡길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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