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 소고기를 보면서 나름대로 많은 새로운 충격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충격은 결코, 옳거나 틀리거나, 맞거나 다르거나 라는 문제가 아닌,
정치적이고, 이념적인 내가 아니면 적이라는 논리를 보게 보게되었습니다.
멀쩡한 사람들이 이문제에 관해서는 거의 욕설과 광기에 섞인 편파적으로 매도하고
몰고가는 모습에, 상당히 당황 스러웠습니다.
초등학생이 이명박이 정치를 못해서 탄핵하기 위해 나왔다고 할때도 충격이었고,
대통령에 대한 혐오스러운 글귀도 역시 충역이었습니다.
과거 민주운동과 이것을 빗대어서, 6.10 항쟁이니, 청와대로 가자고 하는것도,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이들을 앞세우고, 유모차까지 앞세웠던것도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충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공중파 언론의 조직적이며, 편파적인 방송은....이제 믿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라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 왈바에서도 이렇게까지 욕설과 매도가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편향적인 몇명이서 게시판을 주도하고 있더군요.
더웃긴 사실은 그들은 조중동을 탓하면서, 스스로도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서는
똑같은 행동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공통점은 하나같이 과격하고, 욕설과 혐오스럽다는 겁니다.
애초부터 다른의견을 이런방식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사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싶어도, 바로 이런 편일적이고,
매도하고, 기분을 상하게 하고, 전화번호를 공개하고, 개인적 주소를 난발하는것을
주저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겨레말이 맞고, 경향신문 말이 맞고,
노무현말이 맞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기서 보여주는 댓글에 모습을 보고, 어느누가 생각을 달리 할지
의문입니다.
여기 달린 댓글보고, 미국소를 좋게 생각할지 나쁘게 생각할지는 ....
근데 이게 왈바만 이런것이 아닙니다.
어디를 가도, 거의 같은형식의 악성댓글입니다.
그수준이 여기하고 똑같습니다.....같은사람처럼.....
아고라...
어느분은 아고라에 글올리지 여기에 뭐라고 올리냐고 말하는데...
아고라는 거기에 제가 글을 올려도 악성댓글도 댓글이지만, 쓰자마자 바로 밀려
사라집니다.
그리고 이명박탄핵, 쥐새끼라고 쓰면, 추천에 칭찬댓글까지 엄청나죠.......
추천글로 상위를 랭크하는것 말입니다...
정상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즉 조직적으로 댓글을 높이 띄워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띄우지 않으면, 추천을 하고싶어도 페이지가 밀려서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아고라는 정상적인 기능에 대해 신뢰할수가 없는 수준입니다.
조중동에서 다음에 뉴스를 중단한답니다....
그랬는데 반응이 웃깁니다.
다음에서 조중동 않봐서 좋다면서, 다른사이트 와서도 조중동을 빼랍니다.
조중동 빠진다고, 한겨래, 경항신문이 좋은신문이 됩니까?
이건 또 의문이거든요?
근데 조중동은 누가 처음에 조중동이라고 했을까요?
아니...10년정권할동안에, 조중동 팍팍죽이고, 이렇게 운동했으면 벌써 망했을건데,,
왜 이제 정권바뀌고 이제와서 언론탄압니, 조중동 판파적이라고 하는건지..
소고기 얘기해볼까요?
푸하하하
한총리가 한우를 먹을때는 " 그래 국민들은 미국소먹으라고하고 너네는 한우먹을거지?"
"너네도 먹지않으면서 우리만 미친소는 먹는거냐?" 라고 하다가..
미국소를 먹으니까.....
정부가 미국소 압잡이냐 미국소를 먹게.....한우가 죽는데 미국소를 왜먹냐?"
참..반응이 재미있죠.....멀쩡한 소가지고....
재협상은 더 골때립니다.
묻고싶습니다. 재협상 하자면, 어떤걸 골자로 하자는건지.....
결론은 수입하지 말자는게 재협상 골자입니다....왜냐면 왜초부터 안하자고 하는게 목적이
니까...
어차피 어떻게 또 어렵게 하더라도, 그건 마찬가지일 뿐입니다.
어떤분들은 지금 추가협상조건도 제대로 모르고 무조건 재협상을 외치는 사람도
많습니다.
**얼마전에 미국소고기를 사다가 먹었습니다.
어떤분은 그건 노무현때거다..뭐다 말이 많은데,,,그런거까지 관심갖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노무현 그미국소도 그 뼛조각 나온걸로 중단된 물량 아니었습니까?
이제와서 그건 안전한것이었다고 알고 말하는게 모순이겠죠...
품질과 가격에 꽤 만족합니다. 원래가 호주산보다는 미국산이 더고급이죠.
특히 100그람당 2800원 하는 꽃등심이었나? 아무튼 마블링이 장난 아닌 부위였는데,
그건 정말 맛있더군요.
알등심은....약간 푸석한맛이라 제입맛에는 약간 질긴게 좋더군요.
윗등심, 불고기용은 아주 좋더군요..
냄새도 없고, 소냄새니 기타 냉동이나 그런맛 전혀 없었습니다.
우린 언제나 미국과 같은 선진시스템을 원했죠..
도축도 하늘과 땅차이일겁니다...
오히려 더 위생적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볼때 오히려 가장 위생적이고, 유통경로가 투명하고, 관리되는게
미국소 일거라 생각됩니다.
광우병에 관해서는 오히려 한우보다 미국소가 더깨끗할겁니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충격은 결코, 옳거나 틀리거나, 맞거나 다르거나 라는 문제가 아닌,
정치적이고, 이념적인 내가 아니면 적이라는 논리를 보게 보게되었습니다.
멀쩡한 사람들이 이문제에 관해서는 거의 욕설과 광기에 섞인 편파적으로 매도하고
몰고가는 모습에, 상당히 당황 스러웠습니다.
초등학생이 이명박이 정치를 못해서 탄핵하기 위해 나왔다고 할때도 충격이었고,
대통령에 대한 혐오스러운 글귀도 역시 충역이었습니다.
과거 민주운동과 이것을 빗대어서, 6.10 항쟁이니, 청와대로 가자고 하는것도,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이들을 앞세우고, 유모차까지 앞세웠던것도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충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공중파 언론의 조직적이며, 편파적인 방송은....이제 믿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라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 왈바에서도 이렇게까지 욕설과 매도가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편향적인 몇명이서 게시판을 주도하고 있더군요.
더웃긴 사실은 그들은 조중동을 탓하면서, 스스로도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서는
똑같은 행동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공통점은 하나같이 과격하고, 욕설과 혐오스럽다는 겁니다.
애초부터 다른의견을 이런방식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사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싶어도, 바로 이런 편일적이고,
매도하고, 기분을 상하게 하고, 전화번호를 공개하고, 개인적 주소를 난발하는것을
주저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겨레말이 맞고, 경향신문 말이 맞고,
노무현말이 맞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기서 보여주는 댓글에 모습을 보고, 어느누가 생각을 달리 할지
의문입니다.
여기 달린 댓글보고, 미국소를 좋게 생각할지 나쁘게 생각할지는 ....
근데 이게 왈바만 이런것이 아닙니다.
어디를 가도, 거의 같은형식의 악성댓글입니다.
그수준이 여기하고 똑같습니다.....같은사람처럼.....
아고라...
어느분은 아고라에 글올리지 여기에 뭐라고 올리냐고 말하는데...
아고라는 거기에 제가 글을 올려도 악성댓글도 댓글이지만, 쓰자마자 바로 밀려
사라집니다.
그리고 이명박탄핵, 쥐새끼라고 쓰면, 추천에 칭찬댓글까지 엄청나죠.......
추천글로 상위를 랭크하는것 말입니다...
정상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즉 조직적으로 댓글을 높이 띄워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띄우지 않으면, 추천을 하고싶어도 페이지가 밀려서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아고라는 정상적인 기능에 대해 신뢰할수가 없는 수준입니다.
조중동에서 다음에 뉴스를 중단한답니다....
그랬는데 반응이 웃깁니다.
다음에서 조중동 않봐서 좋다면서, 다른사이트 와서도 조중동을 빼랍니다.
조중동 빠진다고, 한겨래, 경항신문이 좋은신문이 됩니까?
이건 또 의문이거든요?
근데 조중동은 누가 처음에 조중동이라고 했을까요?
아니...10년정권할동안에, 조중동 팍팍죽이고, 이렇게 운동했으면 벌써 망했을건데,,
왜 이제 정권바뀌고 이제와서 언론탄압니, 조중동 판파적이라고 하는건지..
소고기 얘기해볼까요?
푸하하하
한총리가 한우를 먹을때는 " 그래 국민들은 미국소먹으라고하고 너네는 한우먹을거지?"
"너네도 먹지않으면서 우리만 미친소는 먹는거냐?" 라고 하다가..
미국소를 먹으니까.....
정부가 미국소 압잡이냐 미국소를 먹게.....한우가 죽는데 미국소를 왜먹냐?"
참..반응이 재미있죠.....멀쩡한 소가지고....
재협상은 더 골때립니다.
묻고싶습니다. 재협상 하자면, 어떤걸 골자로 하자는건지.....
결론은 수입하지 말자는게 재협상 골자입니다....왜냐면 왜초부터 안하자고 하는게 목적이
니까...
어차피 어떻게 또 어렵게 하더라도, 그건 마찬가지일 뿐입니다.
어떤분들은 지금 추가협상조건도 제대로 모르고 무조건 재협상을 외치는 사람도
많습니다.
**얼마전에 미국소고기를 사다가 먹었습니다.
어떤분은 그건 노무현때거다..뭐다 말이 많은데,,,그런거까지 관심갖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노무현 그미국소도 그 뼛조각 나온걸로 중단된 물량 아니었습니까?
이제와서 그건 안전한것이었다고 알고 말하는게 모순이겠죠...
품질과 가격에 꽤 만족합니다. 원래가 호주산보다는 미국산이 더고급이죠.
특히 100그람당 2800원 하는 꽃등심이었나? 아무튼 마블링이 장난 아닌 부위였는데,
그건 정말 맛있더군요.
알등심은....약간 푸석한맛이라 제입맛에는 약간 질긴게 좋더군요.
윗등심, 불고기용은 아주 좋더군요..
냄새도 없고, 소냄새니 기타 냉동이나 그런맛 전혀 없었습니다.
우린 언제나 미국과 같은 선진시스템을 원했죠..
도축도 하늘과 땅차이일겁니다...
오히려 더 위생적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볼때 오히려 가장 위생적이고, 유통경로가 투명하고, 관리되는게
미국소 일거라 생각됩니다.
광우병에 관해서는 오히려 한우보다 미국소가 더깨끗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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