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부처님도 공자님도 재벌 회장도 모두 당신의 지금 모습
으로 이 세상과 인연의 끈을 놓으셨습니다.
원하지 않았는데도 태어났고, 원하지 않는데도 죽게됩니다.
이 길은 혼자만 가는 길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가야 할 길 입니다.
과거는 확실 하지만 미래에 있어서 확실한건 죽음 밖에 없습니다.
천년을 살것 처럼 행동하는 청년도 언젠가는 황혼을 맞게 됩니다.
어느날 밤 촛불 밝혀놓고 눈물 흘리지만 너도 가고 나도 가는걸로
인생은 끝나갑니다.
부디 어깨의 무거운 짐 내려 놓으시고,
사바(娑婆)인연 남김없이 훌훌 날리시고,
번뇌없는 영면(永眠)의 길로 평안히 드소서..."
으로 이 세상과 인연의 끈을 놓으셨습니다.
원하지 않았는데도 태어났고, 원하지 않는데도 죽게됩니다.
이 길은 혼자만 가는 길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가야 할 길 입니다.
과거는 확실 하지만 미래에 있어서 확실한건 죽음 밖에 없습니다.
천년을 살것 처럼 행동하는 청년도 언젠가는 황혼을 맞게 됩니다.
어느날 밤 촛불 밝혀놓고 눈물 흘리지만 너도 가고 나도 가는걸로
인생은 끝나갑니다.
부디 어깨의 무거운 짐 내려 놓으시고,
사바(娑婆)인연 남김없이 훌훌 날리시고,
번뇌없는 영면(永眠)의 길로 평안히 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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