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했나? 뿌쒸가 내뱉은 말 한마디지...외교는 개뿔...

쇠고기와 바꾼듯한 느낌은 저만 드는건지...

외교력의 승리?????????????

소고기 협상때....
오직 외교적 관점으로만 바라본건가 ??????????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전략적 이용가치가 없으면 언제든지 한국을 내팽개칠 미국이죠.
쇠고기로 어수선해진 마당에 부시 방문을 앞두고 벌인
쇼 같다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군요.

위안부 문제나 독도 문제에 있어
가장 망언을 일삼는 일본의 자민당의 핵심 인물인
'아소 다로'같은 극우파 인물은
조선의 징용자들을 끌어가 개처럼 부려먹다
수많은 희생자들을 만들어 냈던
아소 탄광 사주의 아들이죠.

일왕을 비롯한 침략의 선봉에 섰던 전범들을
고스란히 살려 둔 미국의 편의주의의 여파가 큽니다.
이런 미국의 편의주의는 건국 초기의 한국도 물론 예외는 아니었지요.

대체로 어떤 사건에 있어
가해자들이 양심의 가책을 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그들은 마음 한 구석에서 늘 피해자들을 경멸하죠.
손을 내미는 건 대체로 피해자 쪽일 경우가 많습니다.

패전 후 본국으로 쫓겨가는 부산항에서
기필코 다시 돌아오마고 이를 갈던 왜놈들을
우리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청죽님 말씀에 200% 공감합니다.

청죽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중국에 동북공정과 일본의 영토확장에 맞서려면
현실적으로 미국의 힘이 필요한것도 사실입니다.

우린 약소국입니다. 힘으로는 중국과 일본을 이길수 없습니다.
핵을 보유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우리가 살아남을려면 핵이 있어야 합니다.
싫더라도 미국을 전략적으로 상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인들에게는 반도침략의 피가 대대손손 흐른다고 하더군여
영국처럼 섬나라사람들의 본능이라고 합니다.
정신차리고 대비해야 합니다.

아이고~ 형님 나 어디로 가오리까? 이 엄동설한에....
캠프 데이비드가 가고 싶어 한다고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지요.
지들 맘대로 변경했다가 다시 원위치 시킨 것이 전부인데 마치 큰 공이라도 세운양
왜들 좋아서 입들이 찢어지는지 원~

ㅋㅋㅋ 로닌78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제가 군대 있을때.. 정신교육 시간에.. 싸제틱~하게 깨놓고 토론 할때도...

(제가 ..때려 죽일놈이 되더라도..군대에서...미친척하고??

우리의 주적.. 여기에 대한 이론...시간에...

주적이 북한만이 아니고..언제라도 바뀌는 상대적이란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지금은... 현실적으로 미국이 우방이며.. 북,중,러,일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하다..

그러나.. 음.. 언제바뀔지 모른다였습니다.. 바뀐경우에 즉각적으로 태처할수 있는것...

이게 바로 외교력 아니겠습니까...



뒤로.. 작업을 건듯한 불쾌한 기분이 들긴 합니다만...

그리고 작업을 했는지 여부조차도 불확실하지만...

암튼.. 외교력이 강해야 하는 것은 명백합니다...



다만.. 본 사건의 경우.. 쇠고기와 맞바꾸거나..??했다는.. 의혹,,,

그리고 입장을 바꿔보면.. 미국이 당연히 그랬을거라 생각하는것이죠...ㅠ.ㅠ....



그러니까... 조삼 모사~ 토사구팽~ 안당하려면 정신차려야 하는데..

음... 지금 저를 대~에~ 통~곡 하게 만드시는 아져씨들 너무 밉습니다...


즉.. 팃 포 텟~ 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국제 정치학에서.. 사용되는 말인데...

현재는.. 이런게 필요치 않나... 눈-눈 / 이-이 처럼 말입니다...

그저 양보해서.. 뭐 얻어낼 문제가 아닌듯 하단 말이죠...

이번엔 무엇을 퍼 주었을까요?
조폭 소굴 캠프 데이비드 카트 한번 잡아주고.... 미친소 수입하고,
홈페이지 등록된 독도표기 원상태로 그냥 바꾼것 뿐인데... 방한해서 무엇을 줄까요?
아마,
이락 파병과 국내 주둔군의 매칭펀드를 대폭 상향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돈으로 무엇을 못할까요?
사촌언니 30억 수수인데, 청와대는 얼마나...
엄청난 고구마 줄기가 있나봅니다. 청와대가 알아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다니...

오늘 아침 처음으로 사적인 말을 걸었습니다.
77세의 고령이고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눈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허약체질인 제게는 공포였습니다. 하지만 존경하는 분이라서 그리 큰 두려움은 못느꼈고...

이렇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동명이인인줄 알았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니 맞더군요"라고...
장군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장군님 존경합니다.

아픔이 좀 가시는 기미가 보이면 꼭 싸인 받아서 울 딸랑구에게 줄랍니다.
우리 큰아이 윤서 장래 하고픈 일이 간호사였는데...뭘 봤는지... 나중에 군대 간답니다.
직업군인을 말하는거겠지요? 간호장교가 되려나?

장태완 장군님이 입원해 계십니다.

엠파스나 네이트에 장포스로 검색하면 지난 제 5 공화국이란 드라마에서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민족 자긍심을 가져야 할 일입니다. 꿋꿋한 고집도요.

친일파 후손이 일제 시대때의 땅을 되찾기 위해 소송을 거는 시대입니다..=.= 미친거죠..조용히 살던가...썅눔의 시끼들...

개 뿔이나 쥐뜯어먹는소리하고있네.....

미쿡은 독도 문제를 가지고 앞으로 계속 장난칠걸로 보입니다.

대한민국과 하는 어떤 협상이든 자국에 유리한 입지를 다지는 카드로 말이죠.

더 슬픈 것은 왜일까요?

야이 가이놈들아! 이순신 유관순님들이 느그덜 그러라고 목숨바쳐 지켜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