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제 책상의 왼편을 보니 세 개가 나란히 놓여 있더군요. 1번 에어컨 리모콘 2번 선풍기 리모콘 3번 휴대폰 가만 보니 이 더위에 필요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순서대로 놓여 있더군요...ㅋ 더울 때는 연락도 귀찮다는 것...? 올해는 휴가비도 줄일 생각인데 아이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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