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8&articleid=20080806173220641h4&newssetid=1270
딸의 성질이 보통이 아닌듯...
저는 집에 에어콘이 있어도 틀지 않는 편입니다.
더우면 샤워하면 되고 에어콘 켜봐야 그때뿐이거든요..
자취할때도 밤에 실내온도가 35도에 육박하는 단칸방에서
여름에 선풍기 하나없이 재냈습니다..^^
제 자취방이 꼭대기다 보니 천정이 낮동안에 시뻘겋게 달아올라 낮은 물론 밤에도
찜통이었죠
버스에서야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면 좋지만 집에선 에어콘 틀면 전기세 부담이
커서 거의 틀지않는 편입니다..
밤에 더울때 좀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고나면 열대야라도 참을만 합니다..
딸의 성질이 보통이 아닌듯...
저는 집에 에어콘이 있어도 틀지 않는 편입니다.
더우면 샤워하면 되고 에어콘 켜봐야 그때뿐이거든요..
자취할때도 밤에 실내온도가 35도에 육박하는 단칸방에서
여름에 선풍기 하나없이 재냈습니다..^^
제 자취방이 꼭대기다 보니 천정이 낮동안에 시뻘겋게 달아올라 낮은 물론 밤에도
찜통이었죠
버스에서야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면 좋지만 집에선 에어콘 틀면 전기세 부담이
커서 거의 틀지않는 편입니다..
밤에 더울때 좀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고나면 열대야라도 참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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