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 갔다가 10시쯤 들어왔는데... 많은 시민들이 집에 안가고 거기서 거의 야영모드로 들어갔더군요. 야영이 가능한건가??
아무튼, 그 시간에 한강변인데도 시원하지가 않았습니다. 완전히 동남아 날씨...
오늘은 집에서 문닫아놓고 밤새도록 에어콘 돌릴렵니다.
요즘엔 산밑에서 사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아무튼, 그 시간에 한강변인데도 시원하지가 않았습니다. 완전히 동남아 날씨...
오늘은 집에서 문닫아놓고 밤새도록 에어콘 돌릴렵니다.
요즘엔 산밑에서 사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