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불필요한 말일수도 있지만...
외국인들과 우리나라 전통주 빚는것을 함께하는 한복을 곱게
입은, 우리네 여인네들의 술담그는 손이 클로우즈업하는데...
손톱길이가 조금 과장해서, 1센티는 되보입니다...
어릴적 기억으론, 요리 담그는 우리네 여인네들은, 손톱을
짧게 자른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옛 여인네들은
손톱깎기가 없어서, 원래 길었나요?
순간 좀 더러워 보였습니다.
외국인들과 우리나라 전통주 빚는것을 함께하는 한복을 곱게
입은, 우리네 여인네들의 술담그는 손이 클로우즈업하는데...
손톱길이가 조금 과장해서, 1센티는 되보입니다...
어릴적 기억으론, 요리 담그는 우리네 여인네들은, 손톱을
짧게 자른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옛 여인네들은
손톱깎기가 없어서, 원래 길었나요?
순간 좀 더러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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