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 매니아를위해. 동호회간의 연대와 상생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권영학(팀 오를레앙, 전 국가대표)씨의 자전거생활강의도 준비되어있습니다. MTB클럽문화를 위한 자리에 동호회원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