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연휴만 꼈다하면 애들이 효도방학입네 어쩌네 하면서
학교를 안갑니다.
초딩 5년인 이쁜 딸아이와 중1인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아들녀석이 있는 접니다.
울 마눌님께서 초딩아이 학교에 다녀와서는 이번 개천절에 효도방학을
할려고 했다가 취소했다는 학교측의 말을 들었답니다.
뭐 명분은 부모님 직장 방문하기 등등 참 어떻게 상상해 냈는지 기상천외한
발상들을 가지고 3일부터 6일인가 7일까지 쉴려구 했다는 겁니다.
참고로 이번주 토욜은 학교가는 토욜입니다.
이거 도대체 어떤 인간이 만들어 놓은건지...
애들 부모들이 다니는 직장이 지네들 직장처럼 헐렁하다고 생각하는지...
부모님 직장 방문이라...
제가 전에 다니던 직장에 이런 명분으로 애들이 왔다갔다면 전 아마
지점장 쉑이 한테 두시간은 정신교육 받았을겁니다. 같은 개소리를 다들으면서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방학은 방학대로 다쉬는 교원노동자들...
그것도 모자라서 같은 핑계로 퐁당퐁당만 되면 제낄라는 저 썩어빠진 정신...
진정으로 효도방학이 부모님을 위해 효도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맞벌이 하는 사람들은 이럴때 참 난감합니다.
덩그러니 집에있는 아이들의 식사문제며 .....
이따위 발상을 하는 작자들이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게 정녕 우리나라의 현실인지.....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학교를 안갑니다.
초딩 5년인 이쁜 딸아이와 중1인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아들녀석이 있는 접니다.
울 마눌님께서 초딩아이 학교에 다녀와서는 이번 개천절에 효도방학을
할려고 했다가 취소했다는 학교측의 말을 들었답니다.
뭐 명분은 부모님 직장 방문하기 등등 참 어떻게 상상해 냈는지 기상천외한
발상들을 가지고 3일부터 6일인가 7일까지 쉴려구 했다는 겁니다.
참고로 이번주 토욜은 학교가는 토욜입니다.
이거 도대체 어떤 인간이 만들어 놓은건지...
애들 부모들이 다니는 직장이 지네들 직장처럼 헐렁하다고 생각하는지...
부모님 직장 방문이라...
제가 전에 다니던 직장에 이런 명분으로 애들이 왔다갔다면 전 아마
지점장 쉑이 한테 두시간은 정신교육 받았을겁니다. 같은 개소리를 다들으면서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방학은 방학대로 다쉬는 교원노동자들...
그것도 모자라서 같은 핑계로 퐁당퐁당만 되면 제낄라는 저 썩어빠진 정신...
진정으로 효도방학이 부모님을 위해 효도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맞벌이 하는 사람들은 이럴때 참 난감합니다.
덩그러니 집에있는 아이들의 식사문제며 .....
이따위 발상을 하는 작자들이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게 정녕 우리나라의 현실인지.....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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