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medi.com/news/health_report/1185040_2914.html
고인이 된 최진실씨가 이 기사를 읽었다면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행복과 불행.... 목숨과 바꿀 만큼 불행한 일도 2년 지나면 잊혀진다는 거겠죠.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이 된 최진실씨가 이 기사를 읽었다면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행복과 불행.... 목숨과 바꿀 만큼 불행한 일도 2년 지나면 잊혀진다는 거겠죠.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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