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 참가 하신건 아니고 오셨더군요. 대회장에서 만나 뵐 수 있어 무척이나 영광이었습니다. 친필 싸인도 받고 악수도 나눠 봤으니 ...아...로또...샀어야 했는데 이자무긋네요..^^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정형래 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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