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하 제주도에서 열심히 싸돌아 댕기구 있습니다.
섭지코지 초입의 해수욕장 옆에서 패들링을 하다가
휴식을 취하며 야영 장소를 물색 하던중 초지에 마음에
드는곳이 있으나 말똥이 군데 군데...
삽으로 대충 정리후
밥을 해야 하는데 물론 햇반입니다.
out door life에 있어서 자연과 함게 살아야죠...
하여 휴대용 그릴에 말똥에 물을 지펴 물을 끌여 햇반을 데우고
후라이팬에 스팸을 볶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나중에 인중 샷 꼭 올리겠습니다.ㅋㅎㅎㅎㅎ
생각보다 화력이 꽤 좋네요...
여행팁 하나...
라면을 끌인다던가 국을 끌였을 경유
설거지가 귀찬죠.
물론 세재를 사용할시 환경오염도 있고요...
저의 경우엔 휴지 3장 정도면 깨끗이 설거지가 끝나네요.
밥을 하였을 경우 숭늉을 끌인후 마찬가지로 휴지로...
휴지 야그하니 예전의 후*의 일이 생각 나네요...
휴지의 용도도 참 많은데...
그 후*는 참으로...
섭지코지 초입의 해수욕장 옆에서 패들링을 하다가
휴식을 취하며 야영 장소를 물색 하던중 초지에 마음에
드는곳이 있으나 말똥이 군데 군데...
삽으로 대충 정리후
밥을 해야 하는데 물론 햇반입니다.
out door life에 있어서 자연과 함게 살아야죠...
하여 휴대용 그릴에 말똥에 물을 지펴 물을 끌여 햇반을 데우고
후라이팬에 스팸을 볶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나중에 인중 샷 꼭 올리겠습니다.ㅋㅎㅎㅎㅎ
생각보다 화력이 꽤 좋네요...
여행팁 하나...
라면을 끌인다던가 국을 끌였을 경유
설거지가 귀찬죠.
물론 세재를 사용할시 환경오염도 있고요...
저의 경우엔 휴지 3장 정도면 깨끗이 설거지가 끝나네요.
밥을 하였을 경우 숭늉을 끌인후 마찬가지로 휴지로...
휴지 야그하니 예전의 후*의 일이 생각 나네요...
휴지의 용도도 참 많은데...
그 후*는 참으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