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줄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다는 것에
자신에게 화가 나는 날 입니다.
짧디짧은 가을이 다 가버리고...
어느 새 느끼지도 느낄새도 없이 이는 바람따라 휭~하니
가버리는군요.
친구의 핸드폰은 꺼진 채 몇 번을 통화해도 그런 상태로 있어서
좀 전에,
원무과 전화번호를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원무과에서 하시는 말씀이,
중환자실과 일반실을 왔다갔다 했다고 하는군요.
오늘,
중환자실에서 나와 일반실로 가기로 했는데
확실치는 안다고 합니다.....애~휴~33
올 가을에,
동강 가기로 했는데....단풍이 드리워진 곳을 따라 건강한 모습으로
내 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오늘 퇴근 후에,
입원해있는 십자수님 면회하러 들러 보아야겠네요..
안장에 올라 설 때의 모습과
페달링 하던 그 모습으로 건강 회복하길 바랍니다.
함께 가실뿐들 계시면,
저녁 7시 30분 강남성모병원 입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개인정보를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신 가을이 되시옵길 빕니다...
자신에게 화가 나는 날 입니다.
짧디짧은 가을이 다 가버리고...
어느 새 느끼지도 느낄새도 없이 이는 바람따라 휭~하니
가버리는군요.
친구의 핸드폰은 꺼진 채 몇 번을 통화해도 그런 상태로 있어서
좀 전에,
원무과 전화번호를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원무과에서 하시는 말씀이,
중환자실과 일반실을 왔다갔다 했다고 하는군요.
오늘,
중환자실에서 나와 일반실로 가기로 했는데
확실치는 안다고 합니다.....애~휴~33
올 가을에,
동강 가기로 했는데....단풍이 드리워진 곳을 따라 건강한 모습으로
내 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오늘 퇴근 후에,
입원해있는 십자수님 면회하러 들러 보아야겠네요..
안장에 올라 설 때의 모습과
페달링 하던 그 모습으로 건강 회복하길 바랍니다.
함께 가실뿐들 계시면,
저녁 7시 30분 강남성모병원 입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개인정보를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신 가을이 되시옵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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