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계신 분 있나요?
청진동쪽 대로변 조그만 빌딩 3층에 있었는데, 2층이 희다방 4층에도 뭔가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70년대 후반 종로통에서 재수할 때 처음 드나들면서 많은 시간을 여기서 보냈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나네요.
특히 목요일 2시에는 박원웅씨가 진행하던 디스크 쇼를 볼려고 땡땡이 치고 몰려 가던 기억이
새롭네요.
산울림, 인순이가 속했던 희자매 등 카수 많이 구경했습니다.
80년대 중반 제대하고 지방으로 내려 갔다 몇 년후 올라오니 사라지고 없어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청진동쪽 대로변 조그만 빌딩 3층에 있었는데, 2층이 희다방 4층에도 뭔가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70년대 후반 종로통에서 재수할 때 처음 드나들면서 많은 시간을 여기서 보냈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나네요.
특히 목요일 2시에는 박원웅씨가 진행하던 디스크 쇼를 볼려고 땡땡이 치고 몰려 가던 기억이
새롭네요.
산울림, 인순이가 속했던 희자매 등 카수 많이 구경했습니다.
80년대 중반 제대하고 지방으로 내려 갔다 몇 년후 올라오니 사라지고 없어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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